아... 출판사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제목처럼 출판사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계약제의.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멍~ 한 느낌입니다. ^^

연재한담에 올라오는 글들 중, 저와 같은 케이스가 종종 있던데...

다들 비슷한 심경인 것 같네요.

 

연재 시작 한지 하루밖에 안됐고, 분량도 적고, 선작은 더 적고...

얼마 전에 유료화 시킨 19금 로맨스의 독자 분들과의 약속도 걸리고...

참으로 많은 문제가...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물론 제 자신? ㅋ

 

출판사가 저희 집 근처라 우선은 가볍게 만나 보자는 답장을 보내기는 했는데, 그게 또 뭐라고 두근두근 하네요.

극소심한 A형의 표본이라 그런 듯합니다.

 

응원 좀 해주세요.

가서 덜덜거리지 말라고...

[흔들릴때한잔]

어깨에 힘!!!

[JJ진JJ]

감사합니다. ^^

[듀얼won]

쉽지않은 길, 쉽지않은 장르를 하면서 얼마나 고민을 하고 노력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작은 시작이겠지만 큰 결실의 시초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J진JJ]

큰 응원 감사드립니다. ^^

[하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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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진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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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紫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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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진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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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의대가]

파이팅! 입니다.
이야기 잘 들어보고 잘 결정하세요.

[JJ진JJ]

네, 응원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어깨 피고!
똭가서!
그대가 나와의 계약을 원하는가?
라고하세욧!

[JJ진JJ]

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

[쿠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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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진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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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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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진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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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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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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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진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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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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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진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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