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용사가 마왕인가 죽이고 친구에게 배신을 당해서 죽습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뜨니 현대시대의 여자아기로 다시 태어남니다.
한 반정도가 아기가 -이름이 아영인가??-한세살때 까지의 에피소드로 이어 집니다.
하나의 시점은 아기 다른 하나는 부모 혹은 주변인물 해서 같은 사건을 가지고 두개의 이야기로 하나의 챕터가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지 웃기 더라구요
하여튼 그래서 갑자기 중간에 건너 뛰고 고등학생이 되서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엽기적인 여자아이의 일대기 생긴건 엄청 이쁜데 전생이 용사라 마법도 하고 격투도 무지 잘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가 생깁니다.
그 남자를 보고 전생의 공주(약혼 상대)랑 친구 가 생각이 나서 차원 이동인가 해서 다시 돌아 갑니다.
거기서 사건해결하고 돌아오니(다시 차원이동) 하루가 지났고, 남친이랑 대이트를 하면서 끝납니다.
제목이 뭐였지??
함 더 읽을 라고 하니 기억이 안나서리
고수님들 부탁 드립니다.
찬성: 
반대: 
동방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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