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2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3.15 11:04
    No. 1

    이리수님께서 마법 공식을 잘 못 쓰셨습니다.

    띠링!

    마법사를 따라한 죄로 지능이 -1 됩니다!

    초보마법사에서 저능마법사로 칭호가 하락 합니다!

    [+칭호를 회복하려면 검색을 하고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꿈을이룬너
    작성일
    09.03.15 11:05
    No. 2

    5555 볼일 있으면 그냥 썡까고 없으면 한번 생각은 해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나가기
    작성일
    09.03.15 11:06
    No. 3

    어째서 "경찰을 부른다"는 없는겁니까! [광포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리자드킹
    작성일
    09.03.15 11:07
    No. 4

    이거;; 제 성격 상 선택하자면 마땅한 것이 3번 밖에 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09
    No. 5

    어린놈님/ 포탈 복구했습니다. 그놈의 체크박스때문에...

    꿈을 이룬다님/ 미소녀 앞에서 의연한 당신. 진정한 용자시군요.

    지나가기^2님/ 미소녀는 업고 뛰어야 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09
    No. 6

    리자드킹님/ 제일 믿음직스러운 분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3.15 11:11
    No. 7

    왜 5번은 없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3.15 11:12
    No. 8

    헉, 카이저님 그렇게 나쁜 위인인지 몰랐습니다.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3.15 11:14
    No. 9

    나쁜 놈들이 쫓아온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어떡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갈고리곰
    작성일
    09.03.15 11:18
    No. 10

    5. 119에 전화하고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오토군
    작성일
    09.03.15 11:18
    No. 11

    저라면 그 나쁜 놈이 되겠습니다(…야겜이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제나프
    작성일
    09.03.15 11:23
    No. 12

    어째서 '업고 뛴다' 밖에 없는 거야!? 안는다던가, 안는다던가, 안는다던가 하는 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하르얀
    작성일
    09.03.15 11:23
    No. 13

    간첩신고 11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24
    No. 14

    음... 바쁜 분들이 무척 많네요. 글만으로 쓰다보니 비주얼이 딸려서 그러시나... 사진이라도 올릴 것을 그랬네요.


    L_Kaiser 님/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잖아요^^

    오토군님/ 그랬다간 미소녀님한테 비오는날 먼지 맞게 맞을 걸요. 왜냐면 현재 상태가 쬠 안좋아서 그렇지 사실은 아주 무서운 분이거든요.. MBA는 퓨전~

    은색의 마법님/ 요즘 119는 전화 걸어도 안 온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26
    No. 15

    제나프님/ 우와 신선한 충격! 안는다든가 라니요! 보기가 10개로 늘어나야겠네요^^;;; 안고 뛰기엔 팔뚝 힘이 좀... 뭐 미소녀님은 가벼우시니까 괜찮을런지도.

    하르얀님/ 간첩 신고는 112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15 11:27
    No. 16

    1번,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이얏호! 미소녀다~ 쿵짝 쿵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30
    No. 17

    나전님/ 음... 무척 솔직한 분이시군요^^ 그런데 집엔 동생이라든지, 누나라든지, 부모님이라든지 계시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15 11:30
    No. 18

    5번. 경찰에 신고한번하고. 다양한 스킨쉽을 즐긴후(?)
    스리슬쩍 빠져나간다.
    저런식으로 나타난 미소녀와 엉키면 좋은꼴은 못보니깐요..
    제 희망은 언젲나 평화롭게사는거라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리턴
    작성일
    09.03.15 11:32
    No. 19

    5본.
    안아들고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정신 차리길 기다린다.
    ...라고 생각하면 현명할지 몰라도 미소녀가 눈 앞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 그냥 당장....!
    병원에 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9.03.15 11:35
    No. 20

    5번

    기절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하창고에 몰래 숨겨놓는다.
    이것이 진리.(어이, 그건 범죄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창룡후
    작성일
    09.03.15 11:50
    No. 21

    반요님///
    묶어놓는건 옵션이죠!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54
    No. 22

    어익후.. 이거 댓글이 점점 위험해지네요. 이성을 찾으세요. 이러다간 미소녀님께 응징당합니다. 그전에 문주님께 혼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루루
    작성일
    09.03.15 12:11
    No. 23

    기타 선택지.
    귀찮으니 일단 무시하지만 호기심이 발생하면 멀리서 어떤일이 발생하는지 몰래 구경한다. <- 이건 좀 심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9.03.15 12:16
    No. 24

    5번 미안. 난 대민마찰은 피해야해. 군인이거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9.03.15 12:24
    No. 25

    제 취향이면 집으로... 만약 미소녀라도 제 취향이 아니면 경찰 불러주고 집으로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깃펜
    작성일
    09.03.15 12:31
    No. 26

    미소녀가 어떠한 곤경에 처했는지에 대한 지적이 없군요

    본문의 앞뒤 문맥상 분명 춘약에 중독된 게 틀림없으니
    들쳐업고 집으로 달려야죠... 사람은 살리고 봐야할게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KIRCH
    작성일
    09.03.15 12:36
    No. 27

    5번. 도망간다.
    어떤 정보도, 어떤 징조도 없는 행운은 반드시
    불행을 동반한다는 진리를 저는 이미 깨닫고 있슴다.
    (비슷한 경험을 겪은적이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9.03.15 12:48
    No. 28

    평화롭게 사는게 꿈인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09.03.15 13:08
    No. 29

    평범한 사람이라면 도망갔다가 생각나서 119 전화해주거나 근처에 도움을 요청하겠죠. 그게 딱히 누구라 할지라도 말이죠. 뭐 이런 정론을 바라신게 아니란건 압니다 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15 13:52
    No. 30

    먹는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김사야
    작성일
    09.03.15 14:03
    No. 31

    덧글 무쟈게 많네... 이 늑대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09.03.15 14:21
    No. 32

    미소녀.. 구경이나 해봤으면..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무량상인
    작성일
    09.03.15 14:34
    No. 33

    일단.. Hxxxx로 데려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오재
    작성일
    09.03.15 14:40
    No. 34

    미소녀 낚시 대박으로 낚으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9.03.15 14:42
    No. 35

    전 쿨하게 그냥 신고만 하고 지나칩니다. 미소년이라면 또 얘기가 다르지만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루안
    작성일
    09.03.15 15:23
    No. 36

    이럴때 주인공은 나쁜놈들을 물리치죠 ㅋㅋ 물리치고 집으로!! 어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부천찌질이
    작성일
    09.03.15 15:33
    No. 37

    후훗.... 난 말하지 않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손발퇴갤
    작성일
    09.03.15 15:55
    No. 38

    남자라면 고자되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열혈청년
    작성일
    09.03.15 17:10
    No. 39

    5. 음양합일로 치료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09.03.15 17:21
    No. 40

    당연히 ho...........로 데려가야죠!

    hospital 이요.
    설마... 다른생각 한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9.03.15 18:33
    No. 41

    헉 청년님.. 내가기공의 고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드마스트
    작성일
    09.03.15 18:50
    No. 42

    주위 사물로 진법을 설치한다....
    그 다음은 상상에..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검치
    작성일
    09.03.15 18:53
    No. 43

    일단! 위기는 해결해야 하는겁니다!
    그정도는 위기도 아닌 상황으로(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9.03.15 19:27
    No. 44

    나쁜 놈과 맞짱을 뜬다.............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여우
    작성일
    09.03.15 20:11
    No. 45

    작년 여름인데요, 술취하신 40대 남자분 두분이
    제가 다니는 교회 앞에서 싸우시는데,, 한 분이 일방적으로
    때리시고, 한 분은 무지하게 많이 맞았지요,, 피도 엄청 났어요.
    사람들이 무서워하며 피했어요.
    저는 112에 신고했어요, 경찰이 금방 출동했더랬습니다.
    이번 미소녀도 경찰을 불러주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예로나
    작성일
    09.03.15 20:13
    No. 46

    생명은 소중하다, 고로 무시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광나루
    작성일
    09.03.15 20:19
    No. 47

    집이 안되면 MT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학온복학생
    작성일
    09.03.15 22:28
    No. 48

    위 선택지와 리플에 의하면 제 소설에 나오는 놈은 절실한 성자 아니면 고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6 02:03
    No. 49

    우와.. 조회수가 1000을 넘고 댓글수가 50을 육박하네요^^
    만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암월
    작성일
    09.03.16 02:40
    No. 50

    5....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6.계산은 현금으로? 카드나 현물도 받지만 현금 일시불이시면 할인률이 있습니다^^

    7.저런... 돈도업고 가진것이 업다구요? 그럼 전이만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레프라인
    작성일
    09.03.16 03:44
    No. 51

    5. 업어 봐서 무거우면 내려놓고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bless
    작성일
    09.03.16 16:48
    No. 52

    왜 모텔은 없는거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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