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ARISU
작성
09.03.15 11:02
조회
1,491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한 미소녀가 내눈앞에 쓰러져 있네요. 간절히 도움을 청하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엾게도 상태가 무척 안 좋으셔서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 같네요. 사랑스런 앵두같은 입술을 간신히 열어서 내게 말합니다.

"나쁜 놈들이 쫓아 와...... 도와줘......"

자, 당신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1. 업고 뛴다. 집으로

2. 업고 뛴다. 친구 집으로

3. 업고 뛴다. 병원으로

4. 정신을 잃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도 몰래 뽀뽀 한 번만 하고 업고 뛴다. 경찰서로

이 설문은 소설 본문과 아무 상관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MBA 바로가기 포탈~ 얼릉 타세요

이번에도 통할 것이냐 미소녀 낚시. ㅋㅋㅋ


Comment ' 52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3.15 11:04
    No. 1

    이리수님께서 마법 공식을 잘 못 쓰셨습니다.

    띠링!

    마법사를 따라한 죄로 지능이 -1 됩니다!

    초보마법사에서 저능마법사로 칭호가 하락 합니다!

    [+칭호를 회복하려면 검색을 하고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꿈을이룬너
    작성일
    09.03.15 11:05
    No. 2

    5555 볼일 있으면 그냥 썡까고 없으면 한번 생각은 해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나가기
    작성일
    09.03.15 11:06
    No. 3

    어째서 "경찰을 부른다"는 없는겁니까! [광포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리자드킹
    작성일
    09.03.15 11:07
    No. 4

    이거;; 제 성격 상 선택하자면 마땅한 것이 3번 밖에 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09
    No. 5

    어린놈님/ 포탈 복구했습니다. 그놈의 체크박스때문에...

    꿈을 이룬다님/ 미소녀 앞에서 의연한 당신. 진정한 용자시군요.

    지나가기^2님/ 미소녀는 업고 뛰어야 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09
    No. 6

    리자드킹님/ 제일 믿음직스러운 분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3.15 11:11
    No. 7

    왜 5번은 없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3.15 11:12
    No. 8

    헉, 카이저님 그렇게 나쁜 위인인지 몰랐습니다.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3.15 11:14
    No. 9

    나쁜 놈들이 쫓아온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어떡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갈고리곰
    작성일
    09.03.15 11:18
    No. 10

    5. 119에 전화하고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오토군
    작성일
    09.03.15 11:18
    No. 11

    저라면 그 나쁜 놈이 되겠습니다(…야겜이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제나프
    작성일
    09.03.15 11:23
    No. 12

    어째서 '업고 뛴다' 밖에 없는 거야!? 안는다던가, 안는다던가, 안는다던가 하는 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하르얀
    작성일
    09.03.15 11:23
    No. 13

    간첩신고 11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24
    No. 14

    음... 바쁜 분들이 무척 많네요. 글만으로 쓰다보니 비주얼이 딸려서 그러시나... 사진이라도 올릴 것을 그랬네요.


    L_Kaiser 님/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잖아요^^

    오토군님/ 그랬다간 미소녀님한테 비오는날 먼지 맞게 맞을 걸요. 왜냐면 현재 상태가 쬠 안좋아서 그렇지 사실은 아주 무서운 분이거든요.. MBA는 퓨전~

    은색의 마법님/ 요즘 119는 전화 걸어도 안 온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26
    No. 15

    제나프님/ 우와 신선한 충격! 안는다든가 라니요! 보기가 10개로 늘어나야겠네요^^;;; 안고 뛰기엔 팔뚝 힘이 좀... 뭐 미소녀님은 가벼우시니까 괜찮을런지도.

    하르얀님/ 간첩 신고는 112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15 11:27
    No. 16

    1번,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이얏호! 미소녀다~ 쿵짝 쿵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30
    No. 17

    나전님/ 음... 무척 솔직한 분이시군요^^ 그런데 집엔 동생이라든지, 누나라든지, 부모님이라든지 계시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15 11:30
    No. 18

    5번. 경찰에 신고한번하고. 다양한 스킨쉽을 즐긴후(?)
    스리슬쩍 빠져나간다.
    저런식으로 나타난 미소녀와 엉키면 좋은꼴은 못보니깐요..
    제 희망은 언젲나 평화롭게사는거라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리턴
    작성일
    09.03.15 11:32
    No. 19

    5본.
    안아들고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정신 차리길 기다린다.
    ...라고 생각하면 현명할지 몰라도 미소녀가 눈 앞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 그냥 당장....!
    병원에 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9.03.15 11:35
    No. 20

    5번

    기절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하창고에 몰래 숨겨놓는다.
    이것이 진리.(어이, 그건 범죄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창룡후
    작성일
    09.03.15 11:50
    No. 21

    반요님///
    묶어놓는건 옵션이죠!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5 11:54
    No. 22

    어익후.. 이거 댓글이 점점 위험해지네요. 이성을 찾으세요. 이러다간 미소녀님께 응징당합니다. 그전에 문주님께 혼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루루
    작성일
    09.03.15 12:11
    No. 23

    기타 선택지.
    귀찮으니 일단 무시하지만 호기심이 발생하면 멀리서 어떤일이 발생하는지 몰래 구경한다. <- 이건 좀 심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9.03.15 12:16
    No. 24

    5번 미안. 난 대민마찰은 피해야해. 군인이거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9.03.15 12:24
    No. 25

    제 취향이면 집으로... 만약 미소녀라도 제 취향이 아니면 경찰 불러주고 집으로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깃펜
    작성일
    09.03.15 12:31
    No. 26

    미소녀가 어떠한 곤경에 처했는지에 대한 지적이 없군요

    본문의 앞뒤 문맥상 분명 춘약에 중독된 게 틀림없으니
    들쳐업고 집으로 달려야죠... 사람은 살리고 봐야할게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KIRCH
    작성일
    09.03.15 12:36
    No. 27

    5번. 도망간다.
    어떤 정보도, 어떤 징조도 없는 행운은 반드시
    불행을 동반한다는 진리를 저는 이미 깨닫고 있슴다.
    (비슷한 경험을 겪은적이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9.03.15 12:48
    No. 28

    평화롭게 사는게 꿈인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09.03.15 13:08
    No. 29

    평범한 사람이라면 도망갔다가 생각나서 119 전화해주거나 근처에 도움을 요청하겠죠. 그게 딱히 누구라 할지라도 말이죠. 뭐 이런 정론을 바라신게 아니란건 압니다 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15 13:52
    No. 30

    먹는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김사야
    작성일
    09.03.15 14:03
    No. 31

    덧글 무쟈게 많네... 이 늑대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09.03.15 14:21
    No. 32

    미소녀.. 구경이나 해봤으면..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무량상인
    작성일
    09.03.15 14:34
    No. 33

    일단.. Hxxxx로 데려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오재
    작성일
    09.03.15 14:40
    No. 34

    미소녀 낚시 대박으로 낚으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9.03.15 14:42
    No. 35

    전 쿨하게 그냥 신고만 하고 지나칩니다. 미소년이라면 또 얘기가 다르지만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루안
    작성일
    09.03.15 15:23
    No. 36

    이럴때 주인공은 나쁜놈들을 물리치죠 ㅋㅋ 물리치고 집으로!! 어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부천찌질이
    작성일
    09.03.15 15:33
    No. 37

    후훗.... 난 말하지 않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손발퇴갤
    작성일
    09.03.15 15:55
    No. 38

    남자라면 고자되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열혈청년
    작성일
    09.03.15 17:10
    No. 39

    5. 음양합일로 치료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09.03.15 17:21
    No. 40

    당연히 ho...........로 데려가야죠!

    hospital 이요.
    설마... 다른생각 한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9.03.15 18:33
    No. 41

    헉 청년님.. 내가기공의 고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드마스트
    작성일
    09.03.15 18:50
    No. 42

    주위 사물로 진법을 설치한다....
    그 다음은 상상에..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검치
    작성일
    09.03.15 18:53
    No. 43

    일단! 위기는 해결해야 하는겁니다!
    그정도는 위기도 아닌 상황으로(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9.03.15 19:27
    No. 44

    나쁜 놈과 맞짱을 뜬다.............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여우
    작성일
    09.03.15 20:11
    No. 45

    작년 여름인데요, 술취하신 40대 남자분 두분이
    제가 다니는 교회 앞에서 싸우시는데,, 한 분이 일방적으로
    때리시고, 한 분은 무지하게 많이 맞았지요,, 피도 엄청 났어요.
    사람들이 무서워하며 피했어요.
    저는 112에 신고했어요, 경찰이 금방 출동했더랬습니다.
    이번 미소녀도 경찰을 불러주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예로나
    작성일
    09.03.15 20:13
    No. 46

    생명은 소중하다, 고로 무시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광나루
    작성일
    09.03.15 20:19
    No. 47

    집이 안되면 MT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학온복학생
    작성일
    09.03.15 22:28
    No. 48

    위 선택지와 리플에 의하면 제 소설에 나오는 놈은 절실한 성자 아니면 고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9.03.16 02:03
    No. 49

    우와.. 조회수가 1000을 넘고 댓글수가 50을 육박하네요^^
    만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암월
    작성일
    09.03.16 02:40
    No. 50

    5....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6.계산은 현금으로? 카드나 현물도 받지만 현금 일시불이시면 할인률이 있습니다^^

    7.저런... 돈도업고 가진것이 업다구요? 그럼 전이만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레프라인
    작성일
    09.03.16 03:44
    No. 51

    5. 업어 봐서 무거우면 내려놓고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bless
    작성일
    09.03.16 16:48
    No. 52

    왜 모텔은 없는거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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