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정말 한담, 잡담입니다만...
웹상에서 '아스트랄계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좌절(했었나..;)
했던 The Undead(그 걸작이 이 언데드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 작가 asuetal, 임모 씨는 2009년 3월 12일 현재 전라남도 해남의
모 초등학교에 짱박혀서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의 징징이라는 평가를 주변으로 받고 있는 이 작자는
언젠가는. 이라는 이 한단어만 가지고 계속 뻗대고 있다죠.
아직까지 이 작자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절거립니다.
여기서 검색해도 안나오는거 보니 지가 지웠던가 삭제됐던가
둘 중의 하나긴 한데...
뭐, 그런 겁니다.
많고 많은 (무기한)연중 작품중의 하나일 뿐.(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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