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무협 하나 추천합니다. [연참대전 참가작]

9살 배기 유일한 당문의 후계자. 당명운(唐命運)

하지만 그 소년은 앞도 못보는 소경에 귀머거리였다.

이립(而立=30세)이전에 화경을 깨친 전무후무할 고수. 서문극(西門克)

그리고 그는 십년전의 약조 때문에 소년을 가르쳐야 했다.

첫눈속에서 맺어진 사제의 연

天花亂舞

천화가 어지러이 춤추는 곳,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iuforte]

글 내용과는 상관 없지만.. 연한색을 좋아해서인지 붉은색, 푸른색은 눈이 아프네요..

[쿠울]

색을 최대한 연하게 바꿔 보았습니다. 이제 눈은 괜찮으세요?

[Piuforte]

이쁘네요 ^^

아.. 맞다, 소설은 보러 갔었지만 분량이 조금 쌓인 후에 보려 일단 첫 편만 읽고 선작 해뒀어요 ^^

[슬로피]

FFFFFF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영어대신 넣어보면 나오겠죠?
덜덜.

덧, 우리집은 화면이 이상해져서 붉은색-->검은색.ㅠ

[Piuforte]

전 개인적으로 FF9999라는 색을 참 좋아해요,

색이 정감있다랄까, 참 따듯한 색이죠..

[쿠울]

오호 FF9999좋군요

[문백경]

소중한 추천, 가슴에 안고 더욱 열심히 써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쿠울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성묵]

오. 추천이 참 이쁩니다. ^^

[성삼자]

단순히 글씨가 이뻐서 그런것일까요? 추천이 참 이쁘고 느낌이 좋습니다. 호기심 발동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