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떤 장르를 좋아하세요?

작성자
Lv.5 현의顯懿
작성
09.03.08 16:07
조회
455

현대물, 퓨전물, 판타지물, 학원물, 로맨스물, 성장물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솔직히 로맨스, 학원은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구요...

요즘 야자시간이 늘어나서 매일은 쓰지 못합니다. 선호작 해주신 분들께 미안하네요. 이번주도 오늘 게시글 하나밖에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홍보글을 쓰는게 수치스럽군요.

(여기서 이런 말을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안된다면 말해주세요. 공지사항을 보니 친구관계는 밝히라고 적혀있어서...)자유란에서 '찐따신관'을 연재하고 있는 녀석과 같은 학교를 다닙니다. 서로 첫작품인지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공부에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설도 접을까...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만 쓰자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게시글을 올렸더니 바로 댓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3파트씩 약속드립니다. 2~3일에 1파트씩 약속드렸으니 일주일에 3파트면 지키는 거랑은 같군요.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쓰겠습니다. 제가 약속을 잘 지키는지 봐주세요.(이번 홍보글은 마음을 다시 잡는 것에 의미를 뒀습니다.)

지켜 봐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거짓말 일 듯...

링크입니다.

-Oberon, 중독된赤火, 노트니에, 필사必死 님 감사합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09.03.08 16:29
    No. 1

    후훙~ 잘읽고있습니다아.
    근데 연재속도에 조금더 가속을붙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3.08 16:30
    No. 2

    어차피 거짓말일 듯, 이런 게 올라오면 클릭해보고야 마는 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현의顯懿
    작성일
    09.03.08 16:37
    No. 3

    중독된赤火 - ㅎㅎ; 죄송합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2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옵니다. 매일 일어나는 시간이 5시니까 하루에 3시간 자죠... 그래서 주말 이외에는 쓸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최대한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담 - 저도 다른분들의 부정문이 있으면 무조건 한 번씩 눌러봅니다. 그런데 몇 몇 분들은 Yes 도 NO 도 전부 자신의 링크로 가지더군요. 원래 그런게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이런 세상에선...) 근데 저는 그렇게 속이는(?)게 싫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056 홍보 박민혁전- 야자를 해야하는 슬픈 작가라는... +4 Personacon [탈퇴계정] 09.03.09 385 0
95055 추천 숨겨진 보석 추천!!!우선 보시라!!! +8 Lv.76 아무개군 09.03.09 1,879 0
95054 홍보 라스트 시티 - 홍보나왔습니다..! +4 Lv.1 진라크 09.03.09 397 0
95053 홍보 '몬스터 플레이어즈' 홍보입니다. +4 Lv.5 슬라임베스 09.03.09 739 0
95052 추천 [강력추천]필력 죽이고, 내용 좋고!!! +1 Lv.1 대보름 09.03.09 1,619 0
95051 홍보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카오스 나이트->혼돈의 기사 Lv.1 듀젤 09.03.09 266 0
95050 홍보 먼치킨을 죽이고 싶지 않습니까? +5 Lv.31 회색물감 09.03.09 918 0
95049 추천 정연과 자연, 그리고 정통과 신무 +3 석운(汐澐) 09.03.09 877 0
95048 추천 무협 [야망지서]를 추천합니다 Lv.66 당군명 09.03.09 814 0
95047 알림 [정규] 한공 - 곤륜 소협 +2 Lv.1 [탈퇴계정] 09.03.09 539 0
95046 알림 [정규] 고조 - 귀신이 보여 +4 Lv.1 [탈퇴계정] 09.03.09 698 0
95045 알림 [정규] 동숙 - Mountain Road +9 Lv.1 [탈퇴계정] 09.03.09 713 0
95044 알림 [정규] 디딤돌n - 마교의 소심공자 +4 Lv.1 [탈퇴계정] 09.03.09 1,302 0
95043 알림 [정규] 예담 - 달의 기억 +6 Lv.1 [탈퇴계정] 09.03.09 1,212 0
95042 요청 아아 읽을만한 흡입력있는 글이 없습니다 +12 Lv.15 소천 09.03.09 1,123 0
95041 한담 오늘은 로또사는날 +3 Lv.8 목련과수련 09.03.09 551 0
95040 홍보 연재 한 달째, 처음으로 홍보를 합니다. +4 Lv.23 김백호 09.03.09 527 0
95039 공지 연참대전 참가자분들은 필독하세엽-! +26 Lv.1 신독 09.03.09 768 0
95038 한담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는 오타..--; +12 Lv.1 유 령 09.03.09 648 0
95037 홍보 남궁, 제갈 세가 오우~ 노우!! 이제는........... +4 Lv.6 동네강시 09.03.09 1,360 0
95036 추천 제 선작에 소설 몇개 추천해 봐요... +3 Lv.25 티미. 09.03.09 1,225 0
95035 추천 키.잡은 범죄입니다. +12 Lv.1 적랑(赤狼) 09.03.09 2,164 0
95034 홍보 헤르메스 Begins +12 Lv.5 헤루메쑤 09.03.09 648 0
95033 추천 평화롭던 마을, 따분하던 일상... 이 모든게 얼마... +2 Lv.1 해솔찬 09.03.08 1,134 0
95032 추천 골베엔 없는 무협 하나 추천 들어갑니다. +8 Lv.42 하이쿠우 09.03.08 2,089 0
95031 요청 입맛에 맞는 글 찾기가 힘드네요.. +4 Lv.23 짝대기 09.03.08 578 0
95030 홍보 피로 물든 소설, 광기로 가득한 소설. +1 Lv.16 KIRCH 09.03.08 853 0
95029 요청 문피아에서 연재되었던 글인데 제목좀 알려주세요. +5 Lv.79 하늘이좋다 09.03.08 679 0
95028 추천 학원스포츠물의 새로운 바람!<<전국제패의 ... +10 Lv.89 강호열전 09.03.08 1,779 0
95027 추천 숨겨진 보물 같은 판타지 소설들 추천합니다. +3 Lv.95 아라짓 09.03.08 2,11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