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 무협에서 멋진 작품하나 발견했습니다.
적씨세가!!!!!!!!!!!!!!!
매일 3회씩 연재하는 데다
작품의 질은 유명 프로작가 수준입니다.
처음 2~3회를 지나가면
몰입감과 속도감이 대단하군요.
주인공이 무공을 창안해 가는 과정을 보면
작가분은 높은 수준의 무도인 같군요.
격투씬과 집단전투의 묘사가 탁월합니다.
냉혹한 주인공,
새로운 업을 창조하고 무를 창조하고 가문을 이루는
주인공 '적'과 함께 백절불굴의 여행을 떠나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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