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규] 동숙 - Mountain Road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9.03.09 16:56
조회
714

영생을 꿈꾸던  카이너스의 국왕 히트러스 드 카이너스는 마왕에게 나라와 백성을 바치지만 불사의 존재는 되었지만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리치가 된다.  

다시 인간이 되기위해 영혼전이를 통해 타인의 육체를 뺏으며 수만년을 살아온 카트러스는 드레곤과의 전투 상처로인해 새로운 육체로의 영혼전이에 실패한다.  

하지만 이 실패가 히트러스의 능력과 기억에 담긴 지식을 그대로 흡수한 소년 로스데일 폰 아르도스를 탄생하게 만든다.  

가난한 영지와 가문의 원수들인 귀족, 적국, 그리고 제국까지.......  

거기에 이기적인 드레곤들과 피에 굶주린 마족들의 침입.  

처참한 가난을 딪고 영지를 부하고 강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  

생존을 위해, 명에를 위해,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가문의 원수들과 도전하는 세력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침범하는 드래곤과 마족들까지 이겨내기위한 모험의 세계를 떠난다.  

모든 모험을 마친 그에게 닥친 마지막 시련은......?


Comment ' 9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09.03.09 17:10
    No. 1
  • 작성자
    Lv.83 구름안개
    작성일
    09.03.09 17:22
    No. 2

    역시 주인공은 운좋은 놈. 거저먹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9.03.09 19:40
    No. 3

    오오! 변비!

    과연!
    역시 마지막 시련은 자신과의 싸움이렷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얀백곰
    작성일
    09.03.09 21:09
    No. 4

    수...수...수숙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3.09 21:39
    No. 5

    영생을 꿈꾸던 카이너스의 국왕 히트러스 드 카이너스는 마왕에게 나라와 백성을 바치지만 불사의 존재는 되었지만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리치가 된다.

    -> 문장 자체가 어색~하네요; 제 생각엔...

    영생을 꿈꾸던 카이너스의 국왕 히트러스 드 카이너스는 마왕에게 나라와 백성을 바쳐 불사를 얻었다. 그러나,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불사이긴 불사이되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리치가 된다.

    같은 식으로 고치면 자연스러워 질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3.09 21:41
    No. 6

    드레곤->드래곤 / 가난을 딪고->가난을 딛고/ 모험의 세계를 떠난다->모험의 세계로 떠난다....... 띄어쓰기 좀 잘 해 주세요;

    그건 그렇고 주인공은 진짜 거저 먹네요. 우와 좋겠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추성(追醒)
    작성일
    09.03.09 21:50
    No. 7

    이거 직접 읽어본 독자로서
    소개 문구가 에러네요.
    소개글과 달리 글은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3.10 09:34
    No. 8

    예담님 goo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9.03.10 10:49
    No. 9

    추성님, 감사합니다.
    예담님의 지적 역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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