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님의 "칠야의사도"(정의의 영웅을 선망하던 주인공 하지만 현실은 영웅이 아닌데.. 어느날 만난 마녀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 이어지는..
사초님의 "곤륜지응"(마교와의 싸움으로 약해진 곤륜... 곤륜을 제외한 무림맹은 곤륜을 갈갈이 뜯어 먹고마는데.. 그 유산중 일부가 모용세가로.. 주인공은 모용세가 태상가주에 의해 발탁이 되는데... 주인공의 모용세가에 대한 은혜값기가 시작된다..)
지화풍님의 "신마기협"
장담님의 "암천제"(수십년동안 고문기술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주인공
주인공에 세상은 좁디 좁은 고문실.. 그러나 한 죄수에 의해 그 세상은 바뀌게 되는데.. 아버지의 죽음을 뒤로 한체 밖으로 탈출한 주인공.. 과연)
조철산님의 "비영문"(수백년의 역사를 가진 주인공의 문파 의뢰를받아 떠나는데..)
사르디아님의 "남겨진 시간"(사신의과만남으로 안 나의수명은 한달...나에게 이런일들이..!!)
카이첼님의 "잃어버린이름"(리치에 의해 소환 된 주인공 하지만 부작용인지 기억을 잃고.. 구해준 소녀는 강하며 괴팍.. 졸지에 소녀에 노예가되는데...)
태동님의 "무당잠룡"
임준욱님의 "무적자(전생의 기억을 가진 주인공 조용히 살길 원하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두지 않는데.. 작은 행복을 바랫던 주인공의 인생은 딸아이의 처참한 죽음으로 범인들의 복수를 바라는데.. 과연)"
한줌의소금님의 " 씰 나이트(어린시절 제국에 납치 된 전쟁고아들..제국에 의해 강제로 깨어난 인장..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탈출하게 되며.. 제국에 칼날을 들이미는데.. 납치된 시절 동료들이 제국에 의해 강제적인 충성심을 가진체 주인공에게 칼날을 들이미는데.. 과연)"
김백호님의 "신들의황혼(평범한 백수였던 주인공 하지만 평행지구에서 사람이 찾아오게된다.. 그대여 그대는 우리 지구에서 영웅이였던 존재..
앞으로 주인공의 행보는..)"
최한님의 "강호고행기"
오랜님의 "카니안(판타지입니다 하지만 게임요소가 좀 석인...?)"
한글세자리님의 "잔악패도(주인공이 상당히 과격하며 마인성향을 뛰고 잇으며 주인공이 히로인이나 쓸대없는 정의감으로 질질끌려가지 않는 소설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박정구님의 "황룡무적(28살의 주인공 드디어 고향을 벗어나 마누라를 얻기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여곡절 그가 선택한 첫번째 마누라 후보는...? 매사의 느긋..(게을르다 하아..)한 주인공의 마누라 얻기 프로젝트!! )"
제 선작 목록중에는 이보다 더 방대하게 잇답니다.. 하지만..크흑..
뚜렷하게 추천할수잇는것들을 써보앗구요.
가로가 없는 소설들도 무척 재미난것이니 한번씩 보시길 바래요^^
개인적으로 한마디를 더하자면
판타지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씰 나이트"를.
무협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위에잇는것다+_+"
현대물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신들의 황혼" " 무적자 "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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