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지않는군단을 연재 중인 ssoi라고 합니다.
-간략소개글-
북문은 사회적응에 실패한 용병들이 최후로 찾게 되는 곳이다.
막바지의 인생을 대충 소모하던 용병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이 생긴 건 3년 전 형아, 두목, 대장이 온 후였다.
북문지기와 300여 명의 막장용병들이 엮어낸 막돼먹은 역사?!
"우리에게 두목이 웃는 것보다 무서운 건 없수다!!!"
* * * * * *
아무리 자기 PR 시대라고는 하지만 자기작품 홍보가 쉬운 일은 아니네요.
통쾌한 타입의 글은 아니라서 더 소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태껏 충분한 사랑을 받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마음이라는 게 꽤 간사하네요.
초심이라는 건 금방 잊혀지는건지
자꾸 욕심이 생겨요.
우연히라도 클릭해보시고 취향에 맞으셨다?
감사합니다!!!!
이상, 웃지않는군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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