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느 날 문득 '진짜'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란 무얼까, 진짜의 가치는 무언가.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고심을 거듭했지만
답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결국 그런 거 생각하고 있을 시간에
낮잠이나 한 숨 더 자는 게 낫다는 결론을 얻었을 뿐.
.....뭔가 허무하시죠?
이건 그런 허무한 결과를 내기위해 고심했던 흔적입니다.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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