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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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07 15: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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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이이공
- 09.03.07 15: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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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덩이
- 09.03.07 15: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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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3.07 15: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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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03.07 15: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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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3.07 15:56
- No. 6
악의적인 조작이라 판단될 경우, 곧바로 영구불량사용자로 등록한다고 하셨는데 조작을 하는 사실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하는 것으로 선의와 악의를 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데 사안에서는 사실상 모두 악의의 경우인데 영구불량사용자로는 등록하지 않는 것으로 볼때 악의의 개념을 저와는 다르게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에게 혼동을 가져올 우려가 있고 법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사실상 선의니 악의니 정확하게 구분지을 수도 없기 때문에 악의적인 조작의 경우를 예시 또는 그 개념에 대한 부가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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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현도(玄盜)
- 09.03.07 15: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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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공도
- 09.03.07 16: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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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07 16:01
- No. 9
두번째가 훨씬 낫네요.
솔직히 세상이 바뀌었는데 모르고 하신분들만 걸리는거 같네요.
만약 돈 천원이 들지만 피시방에서 추천을 하는 아이디를 만든다면 감쪽 같을 겁니다.
조금만 안다면요.
한번 걸린 분이 또 할까요?
다음에는 안할겁니다.
만약 다음에 또 같은 실수를 한다면 그때는 그대로 해야죠.
이번꺼 설명을 들어보니 어린 분들인데 어린 분들은 성인들이 용서를 해주고 많이 봐줘야 합니다. 욕을 하거나 타인을 비방한 행위도 아니고 단지 어린 나이에 자신의 글을 다른분에게 다른 방식으로 추천한게 왜 죄인지도 모를 나이입니다.
이런 분은 용서를 해주되 그게 왜 죄인지 알려줘야 합니다. -
- 文pia돌쇠
- 09.03.07 16:0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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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9.03.07 16: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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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난악마다
- 09.03.07 16:1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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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09.03.07 16:1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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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09.03.07 16:2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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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가면2호
- 09.03.07 16: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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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03.07 16: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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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가면2호
- 09.03.07 16:3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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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단테
- 09.03.07 16:36
- No. 18
철가면2호님/ 비번을 바꾸는게 아니라 해당 계정을 압수해서 권한을 해지 하거나 아이디 삭제 혹은 해당 아이피의 접근 금지 정도를 마스터 계정이 실행할수 있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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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제 이어지는 규칙이 그대로 이어져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문피아에 연재 하기 위해 오는 사람중에 다중아이디 추천금지 정도를 모르고 연재 시작하는 작가분이 과연 있을까요?
규칙은 그대로 두고 정기적으로 전체 쪽지 등을 이용해서
중요한 규칙등을 발송하는 형식이 좋지 않나 싶네요. -
- 文pia돌쇠
- 09.03.07 16: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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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베습허
- 09.03.07 16:4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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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단테
- 09.03.07 16:4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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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겨울곰.
- 09.03.07 16:4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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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09.03.07 16:53
- No. 23
아이피 봉쇄의 경우, 유동 아이피가 많은 요즘에는 제대로 된 차단이라 볼 수 없습니다. 어떤 관계도 없는 분이 그 아이피를 할당 받았다가 피해를 볼 수도 있구요.
아이디 차단, 속칭 강퇴 조치도 물론 했었습니다만, 다시 가입해 시끄러운 분란을 일으킨 회원들이 꽤 많았죠.
결국,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극단의 조치가 탄생했던 것입니다. 비번을 바꿔 버려 접속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었지요.
약관에 명시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이 위법성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철가면2호 님이나 東京 님의 문제제기 때문에 따로 논의중인 안건이고요. -
- 미친과학샘
- 09.03.07 16:5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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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온달곰
- 09.03.07 16:5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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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09.03.07 16:5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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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사막물고기
- 09.03.07 17:0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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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玄魔君
- 09.03.07 17:0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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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대왕고래
- 09.03.07 17:1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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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09.03.07 17:2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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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켄시로우
- 09.03.07 17:2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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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어허라
- 09.03.07 17:33
- No. 32
다른 대안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돌쇠님 얘기대로 정말 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지금도 얼마든지 추천조작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규정이 있고, 그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말이지요.
물론 대부분의 작가들은 순수한 열정만으로 쓰고 독자들의 판단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하겠지만. 만약 소수라도 지금 누군가가 그렇게 추천조작을 하고 '있다면' 이미 우리는 우롱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알고, 피해서 하는 것이기에 제재할 방법도 없고, 그러므로 더욱 심하게 우롱당하고 있는 거죠.
그 순간에 이미 현재 진행중인 징계는 상당부분 의미 없어지거나 실질적으로는 감소돼 버립니다. 마치 범인이 잡힌 범죄냐, 영구히 잡히지 않을 범죄냐의 차이 처럼요. 범죄자가 잡혔다고 해서 미제범죄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그 범죄의 피해가 해소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는 위의 징계작가들도 피해자가 돼 버립니다.
물론 징계를 없애자는 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한차례 공개적 소명기회를 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적발하고 바로 조치하는 것보다는 적발 사실을 한담에 공지하고 그 아래 해당자의 소명을 한차례 받는 방법 말이죠. 위반 당사자가 댓글달기 전에는 다른 누구도 댓글은 달 수 없게 한다든가 하는,
어쩌면 그 방법은 강퇴보다 더 심한 모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명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아마추어라 해도 글을 올리며 호응받기 위해 욕심을 냈다는 건 그 역시 창작의 열정 중 한 부분입니다. 그것을 작가가 충분히 인지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진솔하게 사과한 뒤 좀 더 성숙한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역시 문피아가 담당할 과제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런 방식은 책임이 문피아의 규정에서 위반한 작가 자신에게 넘어가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물론 공개적 소명에 나서지 않으면 그때 규정대로 하면 됩니다.
연쇄살인범에게도 변호사는 필요하고 소명도 필요합니다.
문피아의 근간은, 기성작가가 아니라 독자이며 그 다음은 아마추어 작가들이고 기성 작가들은 세번 째라고 봅니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다른 의미가 아니라 문피아 카테고리나 운영방침은 독자나 아마추어보다 기성작가에 더 우선되어 있다고 느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의도 있겠습니다만. 물론 규정은 엄격하게 지켜져야 하지만 문호를 좁히는 규정에 대해서는 충분한 고민이 앞서야 할 것입니다. -
- Lv.3 엘카림
- 09.03.07 17:4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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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9.03.07 17:4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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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9.03.07 17:5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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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롱박
- 09.03.07 18:0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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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健's
- 09.03.07 18:0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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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레리턴
- 09.03.07 18:1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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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07 18:1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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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가면2호
- 09.03.07 18:3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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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혼잣말하차
- 09.03.07 18:48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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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엘카림
- 09.03.07 19:0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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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9.03.07 19:1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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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9.03.07 19:40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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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라휄
- 09.03.07 20:19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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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3.07 20:2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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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09.03.07 20:40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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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버츄얼탑
- 09.03.07 21:13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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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09.03.07 21:13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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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기백
- 09.03.07 21:31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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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9.03.07 21:39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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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健's
- 09.03.07 21:52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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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다라나
- 09.03.07 22:18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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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데코몽쉘
- 09.03.07 22:23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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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苦祐]
- 09.03.07 22:28
- No. 55
아이디 정지를 풀어주는것을 반대합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숙제를 못해온것을 그냥 넘어가면 다시 봐줄꺼라 믿고 다시 안해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규칙은 절대로 바뀌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일종의 사기라는 범죄축에 들어간다고 봐도 되지요.
정해진 규칙을 몰랐다는 이유로 풀어달라는 것은 책임의식이 이미 약하단 결론이 나오지요. '다시 한번 기회를' 이란 것은 신용을 아직 잃지 않았을때나 하는 이야기이지 규칙을 어겨놓고 신용을 잃은 상태에서 부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중아이디 자추는 문피아에서 정해놓은 법과 같은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어겨서는 안됩니다. 다시 연재하고 싶으면 다른 연재사이트에 가서 연재를 해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어쨋거나 이런 상황에서 문피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그 규칙을 어긴것은 '문피아에서 활동하고 싶지 않다'와 같습니다. 고로 아이디정지 풀어주는 것을 반대합니다. 다만, 본인의사에 따라 사과문 및 다른 연재사이트에서 연재한다는 공지글을 쓰고 영구정지를 했으면 합니다. -
- 文pia돌쇠
- 09.03.07 23:02
- No. 56
귀중한 의견들 잘 보고 있습니다. (_ _)
댓글을 달아 알려야 할 일이 있어 들어왔는데, 이미 문피아의 웹마스터이신 다라나 님이 댓글을 다셨군요.
제가 활동을 쉬는 동안 불량사용자 등록 방식이 바뀌었던가 봅니다. 지금은 비번 교체를 하는 방식이 아니더군요. 잠정 기간을 정해 로그인을 못하도록 한 것은 맞지만, 운영진이 비번을 바꿀 필요는 없는 시스템입니다. 기술적인 사항은 굳이 밝힐 필요가 없다 생각되므로 이 공지글의 내용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은 ① 자신에 관한 정보를 함부로 침해당하지 않고(자기정보자율결정권 또는 자기정보 수집·분석·처리배제청구권),②자신에 관한 정보를 자유로이 열람하며(자기정보접근권·자기정보열람청구권), ③자신에 관한 정보의 정정·사용중지·삭제 등을 요구할 수 있고, ④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에 불복신청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을 내용으로 합니다.
위의 내용에도 나와 있지만,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요구'를 하는 것이 선결조건입니다.
불량사용자 등록자가 가입한 주민번호가 본인의 것임을 증명하고 자기정보 삭제를 요구할 경우, 문피아는 얼마든지 이를 수용할 것입니다.
불량사용자로 등록된 분들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에 따로 정리해 약관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 Lv.72 외로운남자
- 09.03.07 23:08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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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pia돌쇠
- 09.03.07 23:30
- No. 58
다시 첨가합니다.
웹마스터 다라나 님의 말씀에 따르면(지금 다라나 님이 처가에 계신 관계로 서핑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_-;)...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지침을 보면, 필요에 따라 회원 정보 중 최소한의 기록을 남기는 것은(1년 정도까지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피아의 경우 제로보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수정을 해왔기에 다른 방법이 없어 탈퇴를 못하도록 막고 불량사용자로 등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리뉴얼 후에는 문제가 있었던 기록만 남기고 강제탈퇴를 하는 방향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판매 사이트의 경우는 실정법에 의해 최소 1년 간의 기록은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범죄에 사용됐을 수 있기 때문에요. 반복적인 재가입과 아이디 중복 등의 이유로 탈퇴 후 적정기간(보통 3개월 ~ 최대 1년)까지는 개인정보 기록을 남겨도 괜찮다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지침에도 나와있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역시 다라나 님이십니다. 하긴,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않으셨을 리가 없지요.) -
- Lv.1 二성규
- 09.03.08 00:58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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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거북
- 09.03.08 01:20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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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천루검
- 09.03.08 01:28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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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hw****
- 09.03.08 02:22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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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가면2호
- 09.03.08 02:27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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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9.03.08 02:50
- No. 64
만약 소수라도 지금 누군가가 그렇게 추천조작을 하고 '있다면' 이미 우리는 우롱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알고, 피해서 하는 것이기에 제재할 방법도 없고, 그러므로 더욱 심하게 우롱당하고 있는 거죠.
그 순간에 이미 현재 진행중인 징계는 상당부분 의미 없어지거나 실질적으로는 감소돼 버립니다. 마치 범인이 잡힌 범죄냐, 영구히 잡히지 않을 범죄냐의 차이 처럼요. 범죄자가 잡혔다고 해서 미제범죄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그 범죄의 피해가 해소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는 위의 징계작가들도 피해자가 돼 버립니다.
어허라님
재미있는 논리 이십니다. 여기에 예전 밀양 여중생 떼붕가 사건을 대입시켜보면 이런 훌륭한 논리글이 나올법 한데요.
만약 소수라도 지금 누군가가 그렇게 떼붕가을 하고 '있다면' 이미 우리는 우롱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완전범죄 하는법)도 알고, 피해서 하는 것이기에 제재할(잡거나 신고하는) 방법도 없고, 그러므로 더욱 심하게 우롱당하고 있는 거죠.
그 순간에 이미 현재 진행중인 징계(강제붕가죄)는 상당부분 의미 없어지거나 실질적으로는 감소돼 버립니다. 마치 범인이 잡힌 범죄냐, 영구히 잡히지 않을 범죄냐의 차이 처럼요. 범죄자(붕가범)가 잡혔다고 해서 미제범죄(미해결 강제붕가범죄)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그 범죄의 피해가 해소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는 위의 징계작가들(밀양에서 떼붕가 해서 즐거 웠던 중고딩들)도 피해자가 돼 버립니다.
역시 밀양떼붕가 사건은 꽃뱀중딩에게 당한 순진한 피해자 남중고딩다수를 만든 사건 이어쑴당... 네 맞습니다 강제붕가 좀 했다고 앞길 창창한 중고딩 다수를 뭐라 한들 이땅에서 강제붕가는 없어지지 않을것이고 그저 걸린게 재수없을 뿐이죠. 안걸린 넘들이 더 악질이죠.
이걸 뺑소니 사망사고건으로 넣어서 읽으면 잡힌 뺑소니범은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이고
이걸 사기범죄로 해서 읽으면 역시 사기꾼은 피해자 이고 그저 걸린게 죄이고...
그저 뺑소니범이 되게한 자동차가 나뿐거고 도로가 나쁜거며 그저 멈추지 못해서 밀었을뿐인데 죄라고 하는 이나라 법이 나쁜거고
먹고 살자니 조금 뻥좀 친거뿐인데 그걸 이해 못해주는 사기피해자가 나쁜거고 그걸 사기라고 하는 세상이 나쁜거고 ..... -
- Lv.1 디딤돌n
- 09.03.08 09:47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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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03.08 11:35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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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붑밥붑밥바
- 09.03.08 11:57
- No. 67
-
- 고우[苦祐]
- 09.03.08 14:12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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