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자라지 않는 미래.. 그곳에 착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무척 식물을 기르고 싶어했습니다.
그것은 가족보다 식물을 사랑했던 아버지를 이해하고 싶어서.. 그래서.
결국 게임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주인공! 착하다고 멍청한것은 아니다. 악바리 근성으로 5시간동안 벼를 낫으로 쥐어뜯고! 3시간동안 쟁기로 밭을 갈았다. 그리고 그런 작업을 무한반복 했을때 어느세 오른 스탯은 레벨1에 가질수 있는 그것이 아니였다!
그의 직업은 농부였다.
이거 별명이 많더라구요 ㅋㅋ 귀족농부 귀신농부 ㄷㄷㄷㄷㄷㄷ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분은 또 겜판만 쓰시나봐요 ㅎㅎ 또 새로운 걸 쓰셨는데 그 재미에 요즘 푹 빠져 삽니다 ^^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어서 추천을 해버렸네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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