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학생인 민서진은 어느날 연쇄 살인 사건으로
가족들을 잃고 그 자신 마저도 회복 불가능한 부상을 입는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온다.
복수를 위해 어둠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민서진은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거대 조직과의 일전을 치른다.
~~~~~~~~~~~~~~~~~~~~~~~~~~~~~
아타나토스를 연재하는 플라누스라고 합니다.
어제 정규 마스터님께서 알림 글을 올려 주셨는데
제가 그 안에 글의 줄거리를 정확히 올리지 않은 것
같아 간략하게 홍보를 해봅니다.
이 글은 기본적으로 복수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글 자체는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적절한(?) 무게감
을 가지고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마법사, 주술사, 무공을 익힌 존재까지 다양한 인원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현대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들러 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