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9.02.28 20:53
    No. 1

    음... 새벽의 노래인가? 판타지에 그런 소설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죠. 주인공이 활을 쓰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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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2.28 20:53
    No. 2

    열왕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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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09.02.28 21:17
    No. 3

    대림//열왕대전기는 초반부에만.... 음-투척무기 쓰는 주인공은... 본기억이 없네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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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2.28 21:30
    No. 4

    사실 투창이 더 좋지만.... 활 쓰는 주인공도 적은 판에 투창 쓰는 주인공 달라고 반찬 투정할 순 없으니까요. 킁.

    마스터 키튼? 이란 만화에서 사막에 투창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보곤 투창 쓰는 주인공이 있나 찾았지만 없더라구요. 비슷하게 투사 무기 쓰는 주인공이 좋아졌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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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9.02.28 21:43
    No. 5

    바하문트가 투창을 사용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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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2.28 21:45
    No. 6

    성주님 새벽의 노래 선작에 추가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요님 오오오! 투척 무기를 ㅆ는 주인공이 있었나요? 봐야 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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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끼에르
    작성일
    09.02.28 22:03
    No. 7

    그 메지션킬러 였던가? 제목이생각이안나요;;;
    어쩻든 무슨킬러였어요
    내용은 당가의 장문인이 붉은달때문에 현실로갔다가
    판타지로 가는건데 디노스님께서 찾는것이랑비슷한듯해요
    아니면 스나이퍼
    내용은 저격수가 판타지가는거(5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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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02.28 22:14
    No. 8

    메지션킬러는 주인공이 암기를 쓰죠;
    우모침이라던가 강기로 만든 침이라던가 수리검이라던가 나중에가면 철접(鐵蝶) 이라던가... 다만 주인공이 많이 발립니다-_- 부하들은 무리없이 잡는데 상대편 대장이나 중간보스 우루루 몰려나오면 신나게 얻어터지고 도망가기의 반복이랄까요.

    그래도 로맨스도 적당히 잘 되어있고 그러니까 함 보시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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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9.02.28 22:22
    No. 9

    위에 성주님이 뭘 잘못아시는 것 같은데...
    새벽의 노래에서 주인공은 '활'이 아닌 '총'을 사용합니다.
    무지한 판타지인들에게 설명하기 귀찮아서 대충 '활'이라고 둘러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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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브르르르
    작성일
    09.02.28 22:27
    No. 10

    메지션킬러는 위저드 킬러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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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원샷
    작성일
    09.02.28 23:28
    No. 11

    제손목 걸고 딱들어 맞는 소설 하나있습니다
    서궁
    출판작이고 완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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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오래된트롤
    작성일
    09.02.28 23:35
    No. 12

    활은 신궁이라는 소설이 있죠.
    궁귀검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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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료차
    작성일
    09.03.01 02:02
    No. 13

    비적유성탄.
    짱돌 하나 날려서 십대고수 잡아봤어?
    본격 손으로 총알 날리는 무협.
    입니다만 스트ㅏ일이 정말 특이하죠.
    좌백님의 역작.

    그거하고 만천화우
    제목그대로 만천화우쓰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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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파란물보라
    작성일
    09.03.01 13:47
    No. 14

    궁귀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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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백지
    작성일
    09.03.01 22:54
    No. 15

    무적자에 임주방장님이 젓가락과 쇠못을 던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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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3.01 23:17
    No. 16

    무협소설은 싫사 옵니다아....

    정밀조준의 묘미가 없어요. 뿌리고 본다니! 만천화우라니!!!

    투다다다다 뿌리는 것은 광역마법과 다를 바 없다고 느낍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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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流水行
    작성일
    09.03.02 00:56
    No. 17

    산초님 전작품인 "바람의 칼날" 퓨전판타지고
    주인공이 힘을 키우기전에 슬링샷이라는 새총..은 아니고 긴 줄에 돌이나 다른 물체를 감아 원심력을 이용해 조준해서 던지는 무기를 씁니다
    나중에는 결국 무공+마법을 쓰게 되지만 그런 힘을 갖고도 슬링샷은
    버리지 않고 간간이 썼던걸로 기억되네요..
    전 15권 완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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