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뜩 외롭군요 ... ㅜㅜ
그래서 조금 달달한 연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무협.판타지.현대 가리지 않고요, bl [등의 아류]만 아니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하...외로우세요?? 옆구리가 가끔 허전하세요?
팔이 가끔은 가볍다고 느껴지세요???ㅋㅋㅋ
어른이 되어가는 증상입니다.
Fertilizer님은 현재 소년에서 어른으로 거듭나고 계십니다..
연인곡의 염장신공을 이겨내실수 있으십니다..암요..
혹시...그래도 가끔은 춘화도같은 보조제가 필요하시다면야....
제 선작중에선 약한거부터는..
26세? 아버지와 10세 딸의 므흣한 동거이야기 '용사와딸'이 있구요.
18세? 소년의 육아일기 '열아홉아버지'도 있습니다.
좀더 적극적인 로맨스물로는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로맨스물을 가장한 준 야설급 섬마을 김씨님의 'SL여동생'
현대무협회귀물로쓰고 로맨스물로 읽혀지는 어허라님의 '선배'
솔직한 아이님의 캬마부...이건 꽤 오래전에 읽었던듯 기억이...가물가물.
일주일에 한명만나기도 바빠보일정도인 주인공(부럽....)이 미녀들과 험험.......이하생략하는 회전문님의 '쩐의위력이여!'
정도 되겠습니다...무협, 판타지, 현대물의 탈을쓰고 잠재적 로맨스물을 지향하는 작품들은 시간이 없는고로 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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