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룡쟁패 :
사류라님의 전작 '가상현실 천'의 후속작으로 주인공인 현수의 아내인 수진이 교통사고로 수진의 부모님들은 다 돌아가시고 수진만 식물인간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있다. 현수는 병원비라는 목적으로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데... 전작을 보고서 보면 더 재미있고 연재 주기도 거의 하루에 한편씩 올라오는 편이라서 추천합니다.(재미있습니다.)
빌더스타 :
요즘에 쓰이는 게임소설의 전개방식처럼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와서 게임의 전반적인 지식들을 남들보다 미리 알고 게임을 한다는 전개이지만 다른 게임소설에서 흔히 쓰이지 않던 빌더라는 직업으로 자신의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와 게임으로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위해서...연재주기도 거의 하루에 한편씩 올라오는 작품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재미있습니다.)
모험가 :
요즘 게임소설의 전개 방식과는 달리 비공개 테스터로 미리 게임을 접해본 후 게임사의 부탁으로 일반 게이머들과 마찬가지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과 변신 스킬로 변신을 하여 몬스터들로도 플레이를 하면서 버그도 찾고 그러면서 직업 모험가에 맞게 동료들과 모험을 즐기는 내용. 연재주기는... 하루에 한편일때도 있고 두편일때도 있습니다.그러므로 추천합니다.(재미있습니다.)
밀매업자 :
피를 무서워하는 의대생인 이진배는 피를 무서워하는 것을 고치기 위해 친구의 추천으로 게임을 접하게 되는데... 몬스터 정형업자로 전직하게 되고 그러면서 진행되는 게임 스토리...연재주기는... 음.. 하루에 한편정도 올라오다가...정지상태이지만......재미있습니다.
귀농 :
[배경은 미래,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 주인공은 식물을 길러볼려고 현실에서 여러번의 시도를 하지만... 실패하게되고 라디오로 가상현실 게임의 광고를 듣게되고, 식물을 길르기 위해 게임을 접하게 된다. 식물들을 길르면서...진행되는데... 아직 초반이라서 정확한건 잘 모르지만 재미있구요 연재주기도 하루에 한편은 올리시는것 같아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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