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얼마전에 추천요청을 했던 수타라면입니다^-^
이번엔 제가 추천을 해드리려구요
제가 요새 버닝한 글들중 개인적으로 A급 이상이라 생각되는 개념탑재완료한 세개의 글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 세 작가는 아주 비슷해요 그래서 붙여서 소개합니다
선호작베스트도 치열하게 맞붙어있고 조회수도 비슷하며 연재분량(셋다 40~50화)도 비슷하고 엄청 빠른 속도로 랭킹에 진입하고 있죠 그리고 나름 다 성실연재입니다
더불어 요새 가장많이 언급되는 글들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대세를 탄달까요?
무협으로 치자면 9룡8봉?같은 느낌입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쟁쟁한 신성들이죠 제가 그런 경쟁구도를 좀 좋아합니다 ㅎㅎ(물론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각설하고!모두 들어본 작품들이기에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첫번째, rebique님의 다모클레스의 칼
멋집니다 한마디로 표현 가능하죠
개념탑재한 똑똑한 주인공이 음모의 조각들속에서 빛을 발하는 내용입니다 자칫 어두운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 한번 읽어보세요 판타지의 부활입니다
냉철한 피터의 매력과 함께 긴장의 안개속을 같이 걸어가봅시다
두번째, 패트릭님의 비무
이작품 역시 말이 필요없죠
현대물이란 이름 아래 떨어져있던 퍼즐들이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아가는 희열. 읽다보시면 알겠지만 작가님이 엄청 세세하게 공부한듯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짜임새가 엄청납니다
현대물을 읽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봤을, 꼭 읽어봐야 할 수작입니다
세번째, 한줌의소금님의 시서너
판타지입니다 요샌 게임판타지가 대세죠
하지만 이건 그냥 판타지입니다
허나 뭔지 모를 제목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새로운 소재의 판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소드마스터와 대마법사가 없는 세계. 그럼에도 멋지고 재밌는 세계. 멋진 주인공 기로를 따라 매끄럽게 읽히는작품이죠 이또한 단연컨데 수작입니다
이작품에 사족을 달자면..... 이분은 지금 혼자 연참대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맨날 4~5편씩 올라와요 저로선 좋지만; 굉장한 투지입니다
미리니름이 될수도있으니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이 세 작품은 정말 읽어봐도 후회없으리라고 강렬하게 추천합니다
맹렬하게 떠오르는 세개의 신성이랄까요 (물론 주관적입니다)
앞으로도 이분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믓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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