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일이육
    작성일
    09.02.19 12:24
    No. 1

    무상검 최고의 낚시 소설 (고금을 통틀어 최고라고 생각)
    11권쯤에서 엄청난 희열을 느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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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이육
    작성일
    09.02.19 12:26
    No. 2

    예.제가 낚시라고 느꼈을뿐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 소설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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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09.02.19 12:48
    No. 3

    적포용왕..
    1권부터 천하제일인을 물고기죽떡밥으로 낚아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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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료차
    작성일
    09.02.19 13:41
    No. 4

    굳이 낙싯대 쓰는 소설을 추천드리자면 낭왕하고 마도십병정도랄까요?
    둘다 낙싯대 쓰면서도 애절합니다.
    씁쓸한 맛이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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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PZeuSK
    작성일
    09.02.19 13:46
    No. 5

    적포용왕? 대여점에 없던데 ㅠㅠ
    낭왕이랑 마도십병은 봤군요..흐음.
    무상검이라..11권...흐음. 돈이...일단 지르고 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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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2.19 13:51
    No. 6

    판타지 녹슨 칼도....낚시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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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14:36
    No. 7

    낚시기연이라면 독비객? 순전히 빡세게 굴러서 천하십대고수가 된 주인공이 동굴에서 기인의 유급을 얻어, 오오 드디어 나에게도 기연이 하면서 냉큼 사제의 예를 취하고 비급을 펼치니.
    옆에 같이 있던 후배 왈 "어라,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알고보니 동굴의 기인은 옆에 있던 후배보다 무림에서 아랫배분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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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Innet
    작성일
    09.02.19 15:39
    No. 8

    무상검이 진정 낚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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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09.02.19 16:22
    No. 9

    혈화랑님 아직 읽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미리니름은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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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으앜탑허그
    작성일
    09.02.19 20:48
    No. 10

    무상검 볼까 하다 11권 꿈!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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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지12
    작성일
    09.02.19 23:02
    No. 11

    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9.02.20 00:28
    No. 12

    무상검 ㅋㅋㅋㅋㅋㅋ11권 보면서 어?? 분명히 같은 작품은 맞는 거 같은데???하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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