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생각나고보니 코가 간질간질한데 제체기가 안나오는 느낌이네요. 예전에 보았을때도 초반밖에 못봤기 때문일까요...
책 내용은 마치 '붉은돼지'처럼 천재적인 파일럿이 프로팰러 비행기를 끌고 공중전을 하는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배경은 근현대와 판타지의 만남 정도였을까요. 꽤 오래전에 한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사이트 연재 이후 1~2권인가 출판된거 보고 그 다음부터 못봤네요. 흠 출판도 확실하게 기억나지 않아요;;;
내공이 깊으신 문피아 여러분 도와주셔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