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84 금설
    작성일
    09.02.13 15:26
    No. 1

    대단하십니다.
    뭐 그 정도 공식이면... 엄청난 독서를 하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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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09.02.13 16:15
    No. 2

    절벽씬이 없네요.
    라고 하려다가 다시한번 읽어보니 맨 위에있던..
    위험할때마다 폭포나 절벽에서 떨어지는게 제일 중요한듯 ㅇㅇ;; 그리고 그 춘약은 단지 일종의 발정제 종류일뿐이고, 독도 아닌데 주인공의 몸을 희생하지 않으면 모든 심맥이 터져야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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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9.02.13 17:45
    No. 3

    춘약이있어야 맛깔남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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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02.13 17:49
    No. 4

    너무나 그럴듯하여 한참 동안 웃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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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09.02.13 18:27
    No. 5

    하기야....정말 엄청났던 예~~전 무협(한 25년전? 세로쓰기가 무협의 특징이었을 당시...)소설중에서도 낡은 무협소설 전집을 발견하고 침을 꿀떡 꿀덕 삼킨적이있죠.
    넘어지면 기연이요. 떨어지면 주인공을 기다리는 이상한 선대 기인들과 옆에 여자라도 있을라치면 평범한데 일치르고 보니 인피면구 벗고 천하제일미가 되더라는 설정....
    대장간에 쳐박혀있는 무기가 내공 실으니 녹을 벗더라라는 약간은 억지스런 설정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그 뒤에 읽었던 세로 무협소설시대의 책들이 약간은 틀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 있었네요.
    날카로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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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9.02.13 19:49
    No. 6

    이게 다 언제쩍 공식이랍니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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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2.13 20:01
    No. 7

    공식을 적은건 대략 12년전 입니다. 제가 90년대 중반 많이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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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9.02.13 20:29
    No. 8

    정통구무협은 아니고....구무협이 우리나라작가가 대만의 유명작가이름을 빌려쓰는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의 양산형 무협공식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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