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홍보를 올립니다.
휴우.. 정말 제가 소심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었지만 막상 홍보를 올리려니 걱정이 태산이네요..
괜히 올렸다가 욕만 먹는게 아닐지.. 연재량 적다고 혼나는건 아닐지... 괜히 올렸다가 보고나니 '재미가 있네요 정확히 아메바 털 길이 정도?'라는 말을 들을까봐 두렵습니다. 게다가 홍보 올렸는데 조회수가 낮기라도 한다면.. 휴우...
한번 소설을 써볼까해서 써서 올렸지만 아직 욕먹을 마음의 준비가 돼어 있지 않았거든요.. (릴렉스)
아직 카테고리도 얻지 못했지만.. 우선 알리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관심가져 줬으면 하거든요..
하하.. 충고라도 좋습니다. ㅠㅅㅠ
봐주세요!
소설은 자유 판타지 - Black Mint 라고 합니다.
에.. 왜 제목이 그렇냐고 한다면.. 주제가 꽃이거든요! 꽃을 빗데어 써 봤거든요;;
왜 냐고 물으신다면..
꽃을 보던중 문득 이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맨날 꽃을 키우다 보면 잊혀져서 꽃 피우는 걸 두번 이상 본적이 없다고요.
그러다 한번 쓰게 돼었습니다.
주됀 내용은.. 꽃말과 내용을 연결돼어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꽃이 여러개 나와야 하겠죠?
물론 꽃이라도 예쁘고 잘생긴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만..
주됀 목적은 복수거든요...
제가 복수극을 좋아하거든요!
아무튼.. 아직 이야기가 몇개 안나와서 많은 이야기는 못하지만 힌트라고 한다면.. 식물들도 기생이란걸 하잖아요? 그런것도 생각해 봤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썩은 필력에 눈 버리시는 일 없기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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