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문월드
F.Factory 님의 글. 솔직히 설명할것도 없이 대작이다.
2) 에뜨랑제
요삼님의 글. 이 작품도 설명없이도
충분히 대작이라 불릴만한 작품.
3) 더 시커
몽현님의 글. 옛날에 퀘스트로 연재 됬었음.
지금은 더 시커로 제목이 바뀌었지만 한층더 재밌어진 글.
4) 타이타니스트로
유랜님의 글. 일일연재에 편당 만글자에 육박하는 연재분.
방대한 스케일에다 뒤로 갈수록 좋아지시는 필력.
지금은 3권째 쓰시는중.
5) 잃어버린이름
카이첼님의 글. 전작인 희망을 위한 찬가에서 엄청난 필력과 연재량을 보여주심.
6) 불패신마
둔저님의 글. 요즘에 리메로 다시 쓰시는중.
불패한테서 통쾌함을 느낄수 있음.
7) 후생기
가글님의 글. 극악의 연재 주기가 있으나
그만큼의 재미를 보장하는 글.
8) 프라이드
일석님의 글. 중원의 용이 판타지 세계의 인간으로 태어남.
재밌는소재에 좋은 필력으로 글을 잘 이끌어감.
9) 망케 갱생기
수드님의 글. 왠지 가끔 공감가는 부분이 있음..
부담없이 읽기 좋고 앞으로 전개가 기대됨.
10) 노인
약먹은인삼님의 글. 식상한 차원이동을 거부감없이 소화해내고
흡입력있는 글로 벌써 유명함.
이 작품들과 비슷하고 어쩌면 더 좋은글들도 많지만
이 정도만 추천할게요 ㅎ
그리고 작품마다 설명이 좀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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