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혈천(血天)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무협 게임 소설인데 첫 글이라 거칠지만 나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원래는 개발 중인 무협 게임이지만 게임 소설의 소재로 활용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한번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 중입니다.
혈천(血天)이라는 명칭은 아직 가칭입니다.
내용은 대략 무협 + 게임 + 평범한 30대 남성의 미래 시대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아직은 설정을 잡아가는 중이라 지루한 맛이 있지만 1권 정도가 넘어가면 유저간의 갈등이라든지 퀘스트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다룰 예정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이야기로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휴일을 제외(휴일도 웬만하면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하고는 쭉 이어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쓰면서 새로운 요소를 발견하는 것도 의외로 쏠쏠한 재미가 있더군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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