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르에 대한고찰

때가떄고시대가시대인만큼  이제 새로운 장르를 찾아야한다는겁니다

(망할놈의 고물컴퓨터, 혼자말입니다글이 잘안쳐져서요글이 이상해도 양해를..)

초능력물...이게바로해답이죠 뉴웨이브라는 포괄적인 범위를 벋어나서요

애석하게도초능력물을 많이 쓰시질않더군요.

현대 초능력물을다룬 글은정말 눈에씻고찾아봐도 잘안보이는게아쉽습니다.

매력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닥사랑을못받더군요 일본과 미국쪽에서는대박인데.

간단한예로 유즘 한창인기있는 애니 금서목록 처럼

소재가 정말무궁무진 한대말이죠.그걸로 풀어갈수 있는게

신간올라오는건 주구장창판타지 무협 게임소설이라서..

소재도비슷하고결과도 비슷한게 흥미도가ㅎㅎㅎㅎㅎㅎㅎ

초능력자물이라는 타이틀을 하나새롭게추가해서(에스퍼물이라던지) 판타지장르가 조금더다양해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자 쓰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권오재]

저같은 경우엔 쓰고는 있는데 뭔가 필력도 딸리고
아무래도 지금까지랑 다른 소재다 보니
조금 힘든듯;ㅁ;
살인마와 정의 한 번 보세요~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아스트리스]

살인마와 정의
암흑기사

정도..

[속눈썹]

초능력물이라면,

초식괭이님의 '방황하는 우주'

그리고 자추 '구원을 바라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나가기]

무협과 판타지도 이미 충분히 초능력 물이지 않습니까?

[학대파]

새로운 장르라기보단 세부장르라는게 맞을 듯.
정말 새로운 장르의 장르소설이 하나 나왔으면...
그런데 그거 누구머리에서 나올려나요 -_-
(판타지나 무협같은것은 따오는것의 기존의 것이 모태가 되어 만드는거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