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에서 시작한지는 좀 돼었지만, 제대후 본격적으로 써볼려고 합니다. 중간에 군대때문에 연재중지되어서 한번 카테고리가 사라졌었던 비운의 소설입니다. 덧붙여 연재한담의 홍보는 제 자신에 대한 다짐과 같은거라고 할까요.
기본 내용은 대륙 마지막 드래고니안의 탄생과 성장, 최후를 그리는 소설이지만.. 최대한 가볍게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진지한 방향으로 가더군요..
최대한 알기쉽고, 편하게 읽을수 있으며 리그너스의 성장과정을 재미있게 느낄수 있도록 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쓴소리도 두손들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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