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작품은
남운님의 '다예사'라는 작품입니다. ㅎㅎ
흑련이라는 단체에 의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때 갓난아기였던 주인공은 일급 다예사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 이후 어머니의 출생신분을 알게되고
나중에 진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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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시작은 신농이고 차의 기틀은 육우가 세웠으며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의 끝은 표운룡(주인공)이 이끌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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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지고 볶고 싸우기만 하는 무협에 질리신분들이라면
다도의 심취하는 운룡이를 만나러 가보세요 ㅎㅎ
ps.포탈은 저는 무림전문이라... ;; 죄송합니다.
ps.고쳤습니다 ㅎㅎ ^^:; 주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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