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지만 '잊혀진 병사' 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으로서 동부전선, 즉 독일-소련 전선에 복무한 병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위에 '거대한 전쟁 속 일개 병사'이야기에 관심 있으시다니 곁다리로 추천드릴께요. 책이 분량이 좀 되는지라(…단권인데 두께가.) 구입이 곤란하시다면 도서관에서 빌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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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키아제국기, 다모클레스의칼, FantasticLife, 낙월진천.......꼭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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