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연재중인것 말고 출간 한것으로 부탁드립니다.

여느 소설 읽을때마다 제가 이상한 생각을 느끼게 되거든요.

처음부터 먼치킨이거나 이런소설은 완전 쓰레기라고 느껴지게 됩니다. 부탁도 어물쩡거리고 귀족과 엮이기 싫다면서 금새 생각 바꾸면서 엮이고, 정말 삼류소설축에도 못끼는 소설 많습니다.

이런말 안해야하고 소설에 모욕 주는것이라고 느껴지시면 댓글에 말고 쪽지로 욕하셔도 좋습니다.

좀 있다 비평란에도 올려야겠군요.

정말로 할때는 하고 부탁도 잘 안들어주고 여자에게 안끌려 다니고

예를들면 열왕대전기 같은거 말입니다.

10권에 이르런 긴 장면에서 드디어 소드마스터가 됬더군요. 먼치킨도 아니고 좋았습니다.

싫을땐 싫고 엮이기 싫으면 엮이지말고 냉철하고 냉혹한 주인공 없습니까?

스윈델러같은 주인공이면 정말 좋습니다.

[풍심]

출간한 작품은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운자향]

천마선/규토대제/아로스건국사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 ;;;저도 그런거 좋아해서 많이 찾아보고 읽었었는데;;;

[료차]

노인 강추

[예로나]

일곱번째기사

[오토군]

전투요정 유키카제…는 어떠신지요.

덧 : 전투'요정'에 낚인 사람들이 있지만요. 제목만 보면 장르가 엘프가 나와서 검 휘두르는 판타지같지만 내용은 근미래 밀리터리 SF물 정도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