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그림자들... 휴... 다시 시작합니다.
얼마 안되시는 독자분들께 장난치는 것같아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몇번씩이나 지웠다가 다시 연재했다가...
이번에는 오래 달려보렵니다.
탐욕의 그림자들에 대해서 짧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탐욕의 그림자들은 현대물입니다.
총 2권 완결로 보고 있습니다.
암살자인 주인공이 의뢰를 완료하는 전형적인 암살자 소설입니다.
하지만 저만의 색을 표현하려고 많이 노력한 글이기도 합니다.
완결될 내용이 적어 연재 주기는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으로 보고 있습니다.(앞으로의 홍보는 없을 예정입니다.)
문피아에서 좋은 글과 함께 좋은 여가생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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