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라크스파의 독특한일대기

작성자
Lv.43 震雷電
작성
09.01.31 10:22
조회
656

처음쓰는 추천글입니다. "달빛하늘 - 다크 드래곤"은 월래 F-world라는 일명 에프월드에서 소설광팬이란 필명으로 연재중인 글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부탁으로 문피아에 넘어오신분인만큼 홍보를 해드려야할꺼 같아서 말입니다. <소설광팬,달빛하늘>님께는 감사드려요 ^^_;(두분은 동일인물.)

"드래곤 대륙.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중에 가장 막강한 존재. 사람들은 그들을 드래곤이라 부르며, 그등의 힘을 동경했다. 그래서 대륙의 이름 또한 그들의 이름을 따서 드래곤(Dragon) 대륙이라 이름 지어졌다. 태초에 드래곤들은 골드, 레드, 블루, 그린, 실버. 모두 5종류만이 존재했다.  그러나 드래곤 대륙 인간력 12465년-이건은 이간들의 기록으로, 인간들이 기록을 시작한 후에 센 겟이라 실제 시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이곳에서는 인간력을 기준으로 한다- 한드래곤이 태어나면서 드랜곤들의 종류가 늘어났다.

절대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마족과 드래곤 사이에 태어난 역천(逆天)의 아이이자, 축복받지 못한 탄생. 그 아이가 바로 블랙 드래곤(Black Dragon)의 시조이자 최초이자 최후의 다크(Dark Dragon)인 라크스파.

그의 탄생으로 드래곤들의 종류가 늘어났다.

그가 태어난지 꼬박 10년 후인 드래곤 대륙 인간력 12475년, 다크 들래곤인 그로 인해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신의 계시 아래 태어난 드래곤. 화이트 드래곤(White Dragon)의 시조 유리아나. 그 두 드래곤의 등장으로 대륙은 드래곤들의 종류가 늘어났다.

사람들은 그 두 드래곤을 신의 축복을 받아 태어난 드래곤으로 쓴다.

그러나 신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드래곤은 화이트 드래곤, 유리아나 뿐이였다. 다크 드래곤인 라크스파는 오히러 신의 저주를 받고 태어났다고 해야 더 타당할 것이다.

신의 저주를 받은채, 드래곤으로 제대로 대우 받지못한 드래곤 라스크파.

그는 후에도 드래곤들에게 진정한 드래곤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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