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fantastic life 감상합시다.

분량도 다년간의 글로 인해 어느덧 250편이 넘었습니다. 한동안 뜸하시다가 요즘 열심히 집필중이십니다. 내용은 삼국지+ 영지물이 판타지 편으로 옮겨 놓았다고 생각되면 됩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글과 설정 그리고 분량 한번 시작해 보세요.

[당근맛우유]

전 이미 재밋게 읽고 읽고 있습니다^^

[재원]

초반부분의 압박만 살짝넘기고 나면 정말 미친듯이 읽게 되는 소설....

요즘은 이거 보는 재미로 문피아에 들린다죠.

[풍류랑.]

아. 읽어보진 않았지만, 250편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가 뒤따르겠습니다.

[을수]

제목 검색이 안됩니다.

[을수]

장기간 연중으로 인한 소설연재란의 연재완결에서 검색해야한다라는 내용이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미오책방]

오호,!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그런데 연재완결란은 사용이 좀 불편해서 ㅜㅜ
끝까지 달릴 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왜 연재 완결란은 선작추가가 안될까요..?
아니면 단순히 제가 발견을 못했다던가..?

[미오책방]

...음? 정연란에 계시는데요..?

[광란의밤]

도대체 어디;;

[saintluc..]

fantastic life으로 검색 X
fantasticlife으로 검색 O 이것이죠..ㅎㅎ

[동네무사]

무지무지 재밌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보셨으면 하네요.

[asdgre]

와.. 읽을려고 찾아봐도 안나오길레 댓글읽어보니 다나오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