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여러분의 해적입니다.
음, 소설을 쓰다가 꽤나 막히는군요-_-a 전투씬을 다르게 써보려니까 좀 힘든 듯합니다.
그래서 다른 작품을 참고하려니까 제 소견이 좁은 모양인지.......마땅히 참고할 작품이 보이질 않아서요
제가 요청받고 싶은 작품은 '전투씬'이 정녕 박진감있다! 라는 건데-
1. 다 대 다가 주를 이루지 않고, 1 대 1 혹은 소수 대 소수(예를 들면 2 대 2나 3 대 3, 이런 식으로)가 주를 이루는 것.
2. 검기검강 나오는 것이 아니고 되도록 '육탄전'의 묘미를 살린 글. 혹은 검과 검이 서로 맞부딪치는 검투의 묘미가 살아있는 글.
3. 주인공 혼자서 모든 걸 휘젓는다, 는 조금 곤란합니다.
4. '배틀의 절묘한 리듬감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느껴지는 글.
........제 소견으로는 이런 글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장르는 가리지 않으며, 저 위의 조건을 되도록이면 맞출 수 있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자추도 환영입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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