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안나는 소설제목

난 도데체 무슨 인간이지?

문피아에서 누가 말하는 것을 보고

꼭 보러가자고 생각했던 소설인데

지금까지 잊어먹고 지금 생각나서 이짓인건가?

잡설은 그만하고 무슨 소설이냐하면요

아마도 주인공이 포크를 무기로 가지고있는데 포크로 오러블레이드를 뿜어내고 아버지랑 싸우는데 자신의 포크가 삼지창같은 모양이라면 아버지의 포크가 사지창 같은 모양이라서 졌기때문에 오지창 같은 포크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얘기라는데..(포크의 몇지창인지의 숫자는 기억도 안납니다)

그게 문피아인이 조x라인지도 잘 모르겠고

문피아라면 완결란인지 연재란인지도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결국에 물어봅니다.

만약 제가 꿈 속에서 봐가지고 상상해낸 소설이라면 정말로 죄송하고요..ㄷㄷ

문피아의 굇수분들 부탁드립니다.

[JuMe]

포크를 찾아 떠나는 그런 소설이 있다니...쇼킹한데요 ㅎ

[홍삼차]

그렇죠?그래서 꼭 보려고 했던건데..어째서 까먹은건지 ㅜㅜ

[키리샤]

에. 조아라에서 연재 했을겁니다 제목이 생각이 잘 안나는군요. 쩝

[Arcardnine]

역시 키리샤 님 이라는 건가...?

[키리샤]

황당 판타지(부제:그레이트 식기 마스터)
이거네요. 조아라에 있군요.

[[탈퇴계정]]

포강....
참 인상 깊었었죠.
접시든 녀석이랑 싸우는 거까지 본거 같은데.

[카이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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