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연란에서 '새벽의 노래'를 연재하고 있는 CR입니다.
홍보는 이제 2번째지만, 여전히 쑥스럽네요. 처음 홍보에는 이런 저런 제 글의 못남점만 찝어서 말했더니, 역시나 파리가...... 휘휘~
암튼 제 글에는 군인이 나옵니다. 총을 들고 넘어가죠. 네. 하지만, 그 녀석이 주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름 중요한 역활을 하기는 하지요. 이제 거진 초반부가 끝나갑니다.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이지요.
뭔가, 저는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볼까 했습니다. 그리고 덧 붙여 전쟁을 만드는 인간들에 대해 써 볼까 했습니다. 또 덧붙인다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써 볼까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새벽의 노래'를 보아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죄송합니다. 포탈을 시전하지 못하는 평민 나부랭이입니다. 좌측 상단에 보이시는 검색란을 이용하여 '새벽의 노래'를 검색해 주시기를 죄송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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