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하하하!!!
여러분!
포기할거면 시작하지도 마세요!
캬하하하하!!
비록 마르따가 오늘
거처를 옮기게 되어... ;ㅁ;
또한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닥쳐왔기에
소설을 중단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지만
소설에 대한 애착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ㅂ;
공책으로 8권이나 쓴 비축분 빵빵
그럼에도 조회수가 신비스러운 타로이세비.
괜스레 심심해져서 비축분 없이 바로 들어간
그래서 내용따위 없는 드래곤전사 카일.
두 작품을 연재하면서
저 자신의 근성을 시험해보고자 했습니다.
첫 연재였기에 불안도 크고 기대도 컸습니다
후후
뭐 조회수도 낮고 선작수도 낮았지만....[긁적긁적;;]
나름 정말 기뻤습니다 ^^
소설 쓰는 순간 만큼은 제가 조물주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후후
접는것이 아닙니다!
다시 돌아옵니다!
마르따는 절대로 떠나지 않습니다아아!!
캬하하하하!!
[떠날까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후후
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겠어요 후후
모두들 건강하세요오~♥
그러니까 결론은
마르따 연재 중단...;;;;
하지만
알비백.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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