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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인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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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나름 힘겹게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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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으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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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놈다 그냥..요절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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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 응징! 응징!(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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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를 자꾸 찾으면 자기 자신이 초라해지는거죠. 그네들의 인생은 그네들의 인생이고, 우리 인생은 우리의 인생입니다. 같은 보폭으로 같은 속도로 걸을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나의 인생을 즐기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때로운 잠깐 부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 행복에는 왕도가 없고, 그걸 얼마나 일찍 찾아서 즐길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저기에 보인 예에서 공부하는게 즐거운 아이가 있는가 하면 노는게 즐거운 아이가 있겠죠 ㄱ- 공부하는게 즐거운 아이는 서울대 법대가면 되는거고, 노는게 즐거운 아니는 예술이나, 연예쪽으로 파는게 좋겠죠. 요는 '난 뭐에 재능이 있고, 뭐를 할 때 행복을 느낄까?' 입니다. 전 아직 찾지 못해서 불행합니다. 남보다 돈을 덜 벌어서, 남보다 더 많이 가지지 못해서 불행한게 아니라 말이지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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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얘기할꺼면 차라리 싸이xx나 네xx블로그에 올리시지 왜 문피아에 올리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
친구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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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s님// 따끔한 말씀은 좋지만 .... 너무 찌릿찌릿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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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이 소프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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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님 무료하신듯 한데 한편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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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뭔가 엄친아와 관련된 소설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이게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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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 입니다 이세계용자
sf물은 역시 혹성상인 이 있고
무협으로는 맛뵈기로 당가풍운 정도면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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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리 심각합니까? 아놔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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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볼 수 있는건가요? ㄷㄷ;;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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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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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연재한담이랑 강호정담이랑 좀 구분하자고요.
요즘 연담란 왜이리 잡글들이 많아졌는지..
영 사용하기 불편하네요.
아 제발 좀 !!!!!!!
강호정담가라고요!!!!!
왜 연담란에서 이러고 있냐고 ㅠㅠ..
한담 카테고리를 아예 삭제시키는 방안을 건의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게시판을 못써먹을 정도까지 이르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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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출간하면 출판사 사장 쇠고랑 찹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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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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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옮겨요?
좀 갈켜주셔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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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길 필요 없어요.
그냥 공지사항 읽어보시고 다음부터는 게시판 용도에 맞게 써주시면 되요. 어차피 연담지기님이 보시게 되면 삭제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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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기에 들가신후 본문모두 복사 클릭하시고 지우기 클릭
강호정담에 똑같은 제목넣고 붙여넣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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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정 누르셔서
"그 근성으로 글써야 겠습니다."
하면 연담으로 패스.
간단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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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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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전형적인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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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장난아니네요..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모의고사 391점 맞은놈까진 봤었는데.

396점맞고 좌절이라..ㄷㄷㄷ

396점이면 앤간히 내신이 나쁘지 않는한 (이 점수 맞는인간이 내신이

나쁠일도 없지만..)

대한민국에서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는 점수아닌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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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질라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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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에서는 종종 만점 나왔었던 모양임다.
뭐, 귀찮으니 운영진이 알아서 지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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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님 그런식으로 행동하시면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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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까칠하게 굴지 말죠?
가뜩이나 피곤한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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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보고 올리셨으면 다들 까칠하게 굴겠습니까?

그냥 구별할 껀 구별하고 살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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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가풍운... 두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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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연담지기님 오실때가 된듯 한데...
기분 나빠서라도 자삭은 싫고.. 지우긴 지워야겠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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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거면 그 점수 나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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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우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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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결심한 저로써는 상당히 심란한 글이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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