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15 18:29
    No. 1

    너무 흔해서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종횡무진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9.01.15 18:40
    No. 2

    종횡무진은 아닐 겁니다. 일단 주인공이 흡성대법을 '창시'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남의 내력을 빼앗는 흡성대법을 익혔다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무림공적이 되는 것도 남의 누명이지 주인공의 무공과는 관계가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9.01.15 18:42
    No. 3

    저는 이 소설을 앞부분만 조금 보다 말았지만, 사물의 기를 빨아먹는 거라면 '흡성대법'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9.01.15 19:20
    No. 4

    정님//그거 주인공이 섬마을 소년이지 않아요? 근데 그건 부작용이 있는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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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냉정과열정
    작성일
    09.01.15 22:30
    No. 5

    아 이거 저도 봤던거 같은데

    바위의 기를 먹고 막그러지 않나요

    하지만 기억이 안난다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9.01.16 08:25
    No. 6

    흡성대법 이건거 같은데 꼬마가 땅에서 기빨아먹고 바위기빨아먹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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