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모르겠습니다...

사물의 기를 빨아먹는 무공을 창시하고, 다른 사람의 내공을 갈취 하며, 전혀 부작용 없는 이상한 무공을 만듭니다.

이것으로 인해 무림 공적이 됩니다.

거기까지 박에 기억이 안남았어요. 여기 까지가 연제 본이고 출판되었습니다.

제목이 뭐죠????

[[탈퇴계정]]

너무 흔해서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종횡무진이 아닐까 합니다.

[殺人探偵]

종횡무진은 아닐 겁니다. 일단 주인공이 흡성대법을 '창시'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남의 내력을 빼앗는 흡성대법을 익혔다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무림공적이 되는 것도 남의 누명이지 주인공의 무공과는 관계가 없지요.

[殺人探偵]

저는 이 소설을 앞부분만 조금 보다 말았지만, 사물의 기를 빨아먹는 거라면 '흡성대법'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별가別歌]

정님//그거 주인공이 섬마을 소년이지 않아요? 근데 그건 부작용이 있는 걸로 기억.

[냉정과열정]

아 이거 저도 봤던거 같은데

바위의 기를 먹고 막그러지 않나요

하지만 기억이 안난다는 ㅠㅠ

[풍류(風流)]

흡성대법 이건거 같은데 꼬마가 땅에서 기빨아먹고 바위기빨아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