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입대 문제로 한창 바빠 연중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와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이제독과 한풍연가는 손 볼 부분이 큰 글들이고 당장은 입대하는 날까지 종결이 불가능 할 것 같아 뒤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혼자 입대 전까지 한 권에서 두 권 분량의 단편을 연재로 올릴 생각 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의 게시판은 모두 자삭할까 합니다.
이제껏 관심 사랑 주셨던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후일 뵐 날을 기대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흐르는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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