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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참, 분량도 빵빵합니다. 현재 연재한 분량만 2권이 넘고요. 연참대전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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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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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이계진입 판타지가 세상을 바꿔놓았다 이딴거 믿지 않습니다. 사람이 가진 지식의 한계는 생각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 스펙트럼도 엄청 좁죠. 그런 보잘것 없는 인간이 세상을 변혁하는것 치고는 너무 광대하죠. 마법으로 모든걸 커버합니다. 그게 필력의 한계이쟈, 양판소로가는 지름길인걸 모른채 말이지요. 문명의 발전을 너무 손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게 간단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당장 젊은층에 농사의 '농'자라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죄다 어디서 퍼온 인터넷 지식으로 쓰는거죠. 그게 마치 주인공의 지식인양 주인공을 현대 문물의 보고처럼 만들어서 그걸 풀어 문화 변혁을 꾀하는 소설을 볼때마다 '조소'를 금할 길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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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별다른건 아니고 갑자기 이계진입 판타지라는 말씀에 'ㅁ' 그냥 생각나는데로 주절거리게 되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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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진입 이라는 단어가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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韶流 님 이글 이계진입 판타지 아닌뎁쇼..;;
그냥 그런식의 판타지들이 생겼다 라고 말하고 본론은 밑에 내용인데..
글좀 읽어보시고 댓글 다셨으면...
아 그리고 저도 이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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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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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보구 있는 글입니다^^, 무거운 분위기, 암울한 분위기, 살인마... 그런데도 이해가 잘 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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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멋진소설이고 욕구 분출의 괘감을 느낄수있는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성격변화가 굉장히 큰특징으로 느껴진답니다
저는 고정성격의 주인공은 싫어해서요 사람이 시도떄도없이 변하는게 사람인데 말이져
여하튼 한편의 판타지의 느낌이드는 그런 멋진 소설입니다

므흐흐흐...(나름욕일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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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쉬 한표^^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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