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주인공이 먼치킨이라서 그냥 적들이 있으면 웃기지말아라 하고 피식 웃어 주면서 몇대 박아주면 끝나는 그런 3류 소설이 아니라 글 내용 하나하나마다 주제를 가지고있는 치열하게 고생을 하면서 성취해가는 글을 읽고 상당히 공감이 가는 책같은거 말이죠.

요즘 책들을 보면 뭐다 뭐다 할거 없이 다 주인공이 어렸을때 수련을 받거나 중간에 힘들게 사는데 어디로 잡혀가서 절대비급을 얻거나  할아버지 만나서 수련을 받아서, 중원을 제패한다거나 솔직히 말도 안되는 설정이고 처음만 거창하고 나중엔 귀찮아서 여자랑 만나 잘먹고 잘산다라는 소설이 출판이 되는게 대 다수인게 마음에 안들지만 현실인거 같습니다. 요세 나온 소설들 중 또는 현재 문피아에 작성중인 소설중에 하얀늑대들 더로그 룬의아이들 등등의 컬러티가 있는 소설책 있는게 있을까요? 만화책도 요세 베리타스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판타지 무협 가리지말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연중이지만 귀족클럽인가 이걸 요세 최고 재미있게 본거 같네요

[유랜]

자추 이지만 타이타니스트로를 한번 봐주세요. 도깨비 방망이 뚝딱이 아닙니다.

[일이육]

카테고리를 요청으로 바꿔주세요^^

[백마르따]

자추,.. 괜찮나요.. ;ㅁ;

marta를 찾아주세요 ㅎㅎ

[속눈썹]

그런 설정이 아니라서 자추합니다.

정규연재란의 '구원을 바라는 자들'!

[초식괭이]

구원을 바라는 자들은 저도 추천

자추도 할래요

자연 판타지의 '방황하는 우주' 로 와주시길 히히

[싱숑사랑]

모두들 자추중이구나 후후 전 그냥 귀족클럽보러갑니다~

[모호야아]

저도 얼마전에 류선님이 원하시는 그런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글을 올린적 있었는데요. 결국 찾았습니다.
시하님의 [윤극사본기]입니다. 판타지가 아니라 무협입니다.

저도 더로그,룬의아이들 매우 좋아합니다. 꼭 한번 일겅보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