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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제 그냥 소설 추천 받으려고 글 썼다가

Comment ' 11

  • 작성자
    Lv.37 예성
    작성일
    09.01.04 16:35
    No. 1

    출판완결 된 소설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빙우검객
    작성일
    09.01.04 16:35
    No. 2

    정우님 그렇군요!

    결국은 사는 거군 흐흐흐...

    다른 책방을 뒤져 봐야 될라나?;;;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빙우검객
    작성일
    09.01.04 16:36
    No. 3

    혹시 문피아에 연재되는 작품 중 그런 비슷므리한 스타일의 작품을 아시는 분은..!!! 추천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수부타이.
    작성일
    09.01.04 16:40
    No. 4

    표류공주는 대단한 명작이지만 그런 분위기를 감히 건드리려고 하는 작가는 없을듯 합니다.^^ 그 글을 읽으려면 강철같은 심장이 필요합니다. 자칫 터져버릴 우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빙우검객
    작성일
    09.01.04 16:42
    No. 5

    수부타이님 // 그렇군요!

    흐음.. 예전에 피를마시는새와 드래곤 라자를 감명깊게 봤는데..

    데로드 앤 데블랑은 스토리 라인의 감동이였구요.

    드래곤 라자는 그 스케일에 감동 이였구요..

    흠....

    과거의 유산이 너무도 크기에

    그 유산을 넘을 자신이 있다 하여도 넘지 못할 경우의 피해 때문에

    그 유산의 업적에 도전 할 만한 작품이 없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09.01.04 17:18
    No. 6

    에바 이후로 끝장내고 나서 하루 내내 힘빠져보긴 표류공주가 유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09.01.04 17:18
    No. 7

    에바는 자아 정체성 세미나 하고 끝내서 이게 뭥미! 한거지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튀
    작성일
    09.01.04 19:55
    No. 8

    작가님이 최후인(?)이셨던가.....
    한동안 또다른 글 찾느라 바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4 23:02
    No. 9

    표류공주도 데로드앤데블랑과 비슷한 시기였던 듯...
    ㅎㅎ 아그라 글공장 돌아가기를 기다리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새벽 1시쯤에 올라왔던가...
    글고 '최후식' 이었을듯.... 초식명인가 궁금해하곤 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4 23:03
    No. 10

    글고 보니 후인이가 나오는 미카엘게이트는 어찌 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스터jin
    작성일
    09.01.04 23:24
    No. 11

    겜 판타지 중에서도 쥔공이 절대 안 죽는 양판소들도 떡을 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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