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가 갔다하며 장사를 합니다. 본래 있던 장소에서도 서서히 맛집으로 알려지고 이계에서 가지고 온 재료보다는 현세계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기억에 남는건 여자알바생이 주인공이 만들어 주는 음식이 무척이나 집착을 한다는 것과 가게 음식뿐 아니라 반찬가게도 따로 열고 육포, 술 등도 자신이 만들어 팝니다. 외국에서도 찾아와 사갈만큼 맛있다고 알려졌고, 이세계에서 폴리모프한 드래곤도 함께 오가며 현대 생활에 적응하는모습을 보여줬던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요.
이 소설 제목이 무엇일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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