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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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나흐트
- 09.01.05 07: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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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下無上
- 09.01.05 09: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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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머저리
- 09.01.05 09: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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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9.01.05 10: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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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 09.01.05 10: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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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버터솔트
- 09.01.05 11: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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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적혈은향
- 09.01.05 11: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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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숲의노래
- 09.01.05 12:39
- No. 8
저도 글을 읽고, 쓰지만 대리만족을 위해 쓰고, 읽던 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분에게 그런 이유로 태클까지 받기도 했고요.
요즘은 좀 다른 쪽으로, 이를테면 주인공이 불행해지는 쪽으로 쓰고 있다고 해도 보는 소설은 양판소고. 물론 아닌 글들도 있습니다만. 제 몇 없는 선호작 중 네 개가 그런다는. 딱 2/3로군요. 쿨럭.
판타지가 괜히 환상문학은 아니지만, 너무 개판(..)으로 나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글을 썼던 저이지만서도;;
다른 글들을 보면서 그런 것을 느꼈달까요. 타산지석..이라고 해야 합니까. 쨌든...쩝;
오늘은 N도 안 뜨고 우울하네요. 어제는 심하게 몸져눕고. -ㅅ-그렇다구요... -
- 묘엽
- 09.01.05 19: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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