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생각은 참 좋은데요. 타겟마케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일반화 된 용어지요. 타겟마케팅의 입장에서 볼 때, 그리고 장르문학의 최대 목적이 이윤추구라는 것을 전제할 때. 무협은 가치관과 심오한 의미 등을 담아서는 안됩니다. 담더라도 쉽게 풀어서 담아야지요. 안그러면 안팔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영도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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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가지고"도전" 하라 "독자"는 발전한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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