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9.01.03 10:05
    No. 1

    2의 스텟과 3의 목표에 대해 몇마디 드리겠습니다.
    스텟은 잘 이용하면 '특색'을 말할 수 있습니다. 뭐, '올민', '올힘', '올럭' 이런 말이 일반 게임에서 왜 있을까요. '올힘'의 경우 '명중과 회피보다는 타격을 주었을때 파괴력을 중점으로 둔 특색'이라는 뜻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목표는 작품마다 다릅니다. 한대 싸잡아 이야기하시는 것에 이해가 가지 않는 군요. 저마다 그 게임판타지 소설 장르마다의 목표가 있는 법이지, 이런식으로 따지시는 건 안됩니다. 차라리 한 작품을 잡고 '이 작품 대체 목표가 뭐에요?' 이게 낫다고 봅니다. 무협소설에서 목표가 '편히 살기 위해(은거하기위해), 무림과 은원이 묶여있기 때문에 그것을 풀기 위해, 복수하기위해' 등등의 이야기가 있듯 게임소설도 개개인의 목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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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9.01.03 12:05
    No. 2

    가상현실에서 스켓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요.
    그걸 구지 쓰는 이유는 독자만족이 아닐까 싶네요.
    실제론 할 수 없는 스텟 거기에 빠지는 거겠죠.
    저도 발더스게이트,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해본 입장으로서
    납득이 안가더군요. 작가의 상상력이 모자란가 보네..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가상현실이 현 알피지 시스템을 따라한다는 게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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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9.01.03 15:58
    No. 3

    최근의 게임들 특히 국내 게임보다 발전된 서양의 게임들은

    레벨의 한계도 적당히 50내외로 되어 있지만

    스탯이나 여러부분이 직업이나 종족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수치가 정해져 있고 보정은 아이템만으로 가능하죠

    실제로 게임을 조금만이라도 해보면 올스탯이나 행운스탯에 올인이니
    히든이니 하는 따위는 나오지 않을텐데요

    뭐 최근에 읽은 어떤 글은 1화에서 베타 테스트중에 GM협박으로 ㅈㅈ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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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맨두
    작성일
    09.01.03 18:46
    No. 4

    게임소설을 가끔 읽다보면.
    분명 현실 대 게임 시간비율은 1:4 이런식으로 설정하고 쓰시는분들 되게 많은데 소설중에 가끔은 티비로도 게임동영상이 방송되죠..
    심지어는 생방송으로..
    생방송이면 2배 빨리감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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