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 형태의 무기인데
연검처럼 얇은 면도날 같은 칼날이 여러개 붙어있어서
대상을 아주 걸레쪽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기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휘두르면 천둥소리 비슷한 소리가 난다던데...
혹시나 아시는분 답변좀...-0-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채찍 형태의 무기인데
연검처럼 얇은 면도날 같은 칼날이 여러개 붙어있어서
대상을 아주 걸레쪽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기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휘두르면 천둥소리 비슷한 소리가 난다던데...
혹시나 아시는분 답변좀...-0-
넵. 전 작가가 아니라.. 그냥 독자입니다..-0-
연재 작품을 읽다가 문득 이런 무기가 있었는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물어본겁니다.
여기 문파아 독자분들이나 작가분들이면 알수 있을까 해서요.^^
그리고 제 사견이지만 굳이 모르는 명칭을 써야하나..이런식의
접근이 아니라 적당한 고증이 풍부한 컨텐츠를 위해서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개의 칼날이 달린 채찍을 휘둘렀다."보다는
"서방에서 쓰는 ~~채찍 형태의 무기를 휘둘렀다." 같이요.
갑자기 궁금해서 새벽에 글 읽다가 질문을 올려봤습니다.
우르민은 아랍쪽 말로 천둥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한자루에 탄력성 있는 여러 개의 날이 달려있는
일종의 채찍같이 휘두르는 검이나 채찍종류의
무기라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림사 무술중에 추가 달린 긴 줄, 유성추라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게 있는거 보면 아랍쪽이나 근동아시아 등에서
사용된 무기라고 추정해 볼수도 있겠네요.
사정 거리는 잘 모르겠지만 대개 5~10m이내에서
휘두르면 상대에게 큰 타격을 줄수 있었을거라고 보는데요.
길다란 대여섯개의 아주 날카로운 칼날이 채찍처럼 자기에게
휘감겨 날아오면..어떨까요?
-- 네이버 검색을 통한 발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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