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렘 입니다.
추운 겨울. 모두 몸은 건강하신지요.
이번에 라이프 크라이를 내리고, 새롭게 연단가의 연재를 시작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단가는. 연단의 비의를 탐구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사람을 구하고 연단의 극의를 찾아나가고자 하는 그러한 이야기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이나, 따뜻함, 노닥노닥(....) 염장(....)을 주로 다룰 까 합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저는 이만 흙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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